전병주 서울시의원은 저와 여러 차례 식사하며 정담을 나눈 인연이 있습니다. 또한 저의 의정활동을 꼼꼼히 살피고 격려해 준, 믿음직한 동지이기도 합니다. 그가 『전병주의 길과 철학,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부제의 책을 펴낸다고 합니다. 이 책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스스로에게 묻는, 매우 성찰적인 기록이자 정치와 삶을 함께 돌아보는 사유의 여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병주 의원은 오늘의 그가 있기까지, 그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 깊이 성장해 왔고,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향해 더욱 넓은 광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특유의 진정성과 성찰의 걸음으로 뚜벅뚜벅, 그러나 단단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