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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36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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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1936년2월16일 전북 김제군 백산면 흥사리에서 2남4녀 5남매 중 다섯 번째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논일과 밭일 그리고 산에서 솔가리를 긁어 땔감 마련하는 일 등 농사일을 하면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뉴욕주립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8년에서 1989년까지 대통령 경제수석과 건설부 장관 재임 중 분당, 일산, 산본, 평촌, 중동 등 5대 신도시 건설을 발의하고 기획하였다. 2002년 한국은행 총재에 취임한 이후에는 한은법 개정 특별 팀을 구성하여 한은법 개정에 착수하였다. 이것이 천신만고 끝에 결실을 맺어 한국은행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는 최초의 한국은행법 개정안이 2003년 국회를 통과 하여 다음 해 1월1일부터 발효되었다. 이것으로 한국은행 부총재가 당연직 금융통화위원이 되고 한국은행의 경비예산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독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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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주말 문자를 25년간이나 보내주신 최세규 이사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이를 모은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부동산이 국민의 주된 저축 수단이었습니다. 돈은 떼일 수도 있지만, 부동산은 움직일 수 없으니 가장 안전한 저축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50년간 물가가 30배, 1인당 달러 표시 소득이 140배 올랐는데, 부동산값은 3천 배나 올랐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가 금융저축보다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해 왔고 부동산 불패론이 국민의식을 지배해 온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부동산저축 시대는 지나고 금융저축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가는 안정되고 인구는 감소하고 주택공급은 늘어날 것입니다. 디지털 사회가 되면 토지나 건물에 대한 의존은 감소합니다. 집값은 오늘날 일본이 경험한 것처럼 장기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가계저축은 부동산에서 금융저축과 투자로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금융저축 시대가 되면 가계저축은 주로 은행예금이나 보험, 주식, 채권 등과 같은 금융상품에 투자해야 합니다. 특히 주식, 채권, 펀드가 중요한 투자대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시민들이 투자상품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 저자가 펴낸 『새로운 시선의 금융과 재테크』는 이러한 전환기적 시점에 일반시민들이 쉽게 효율적으로 금융투자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제가 가르친 제자입니다. 그는 금융감독원에서 33년간 근무하면서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감독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또 최근 2년간은 금융교육교수라는 직책으로 공공기관이나 대학 또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금융시장과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해왔습니다. 이 책은 그의 경륜과 강의를 바탕으로 엮어낸 것으로, 일반시민들을 위해 재테크 실전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저축 시대에서 금융저축 시대로 이행하는 전환기적 시점에서 이 책이 일반시민들에게 주식, 채권, 펀드 등 투자상품에 쉽게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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