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박예분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4년 10월 29일
작가이미지
박예분
국내작가 문학가
전북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우석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03년 동시 「하늘의 별따기」 외 1편으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솟대」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동시집 『안녕, 햄스터』 『엄마의 지갑에는』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를 냈고, 동화 『부엉이 방귀를 찾아라』 『이야기 할머니』 외 다수, 그림책 『우리 형』 『피아골 아기고래』 『달이의 신랑감은 누구일까?』 외 다수를 냈다. 현재 스토리창작지원센터 대표, 한국동시문학회 지역부회장, 전북동시문학회장을 맡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동시집 『마시멜로 맛집』은 호랑거미가 짠 거미줄에 조롱조롱 맺힌 이슬방울처럼 다정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눈을 반짝거립니다. 꼬물꼬물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봄빛을 가득 받으며 뛰어놀고, 입장료가 공짜인 매미 노래방은 맴맴 쓰르람 차르르 온종일 시끌시끌하지요. 파리지옥은 악어처럼 입을 쫘악쫘악 벌리며 냉큼 물고 입을 잽싸게 닫는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손바닥 안에 사는 똑똑한 쥐 한 마리는 딸깍딸깍 명령만 하면 온갖 세상 이야기를 물어와 눈앞에 펼쳐놓지요.
  • 동시집 『동물원에 간 마법사』는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과 자연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동시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최성자 시인의 동시를 읽다 보면, 주위에 흔한 이야기들이 멋진 시의 옷을 입고 새롭게 다가와 인사합니다. 할아버지는 까치밥으로 감나무에 홍시등을 넉넉하게 켜 놓고, 하굣길에는 수리수리 치치칙 주문을 외우는 야채 튀김이 친구들을 홀랑홀랑 다 꾀어내고, 바람 부는 날은 선생님 파마머리가 솜사탕처럼 부풀고, 개구쟁이 풍선들이 까불까불 신나게 날아다닙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위트와 따스함이 공존하는 문장들을 읽는 즐거움

    w**g 2022.12.22. 오후 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