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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
鄭英子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1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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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
국내작가 문학가
1941년 경남 출생. 문학평론가, 1980년 '현대문학' 평론 추천으로 문단 데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졸업(문학박사), 신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신라대학교 사회교육원 원장, (사)목요학술회 회장 역임, 현재 부산광역시문인협회 회장,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문학평론가상, 부산시 문화상, 한국비평문학상, 국제펜클럽 펜문학상, 조연현 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저서 및 평론집으로는 '한국현대여성문학사', '현대문학과 삶의 현장', '나도 시인이 될 수 있다', '나도 수필가가 될 수 있다', '문예사조사', '21세기 한국문학', '삶과 생명 그리고 사랑의 의지', '한국여성소설연구', '한국 페미니즘 문학 연구', '부산시인연구(2)'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고동주의 수필은 군더더기 없는 투명한 문장이 매끄럽게 흐르면서도 내용에는 자신을 객관화시키는 의지와 냉철함과 인생을 바라보는 깊이가 있다. 무엇보다도 울음이 터지고 처절한 몸부림이 나올 듯해도 그의 수필은 언제나 감정의 절제다. 체험적 삶의 발효이기에 인격과 함께 문격이 확립된 것이 아닐까. 그러면서도 이 시간과 공간의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따뜻함이 있다. ‘수필은 바로 그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그의 수필은 그의 보물,통영에 바친 헌사요, 통영인의 자부심을 높인 통영수필문학의 깃발이며 희망이다.
  • 정대인의 시는 단단하다. 그는 정의롭지 못한 시대를 직설적으로 노래하면서도, 지성인으로서 가지는 풍자와 비판의 날을 놓치지 않는다. 유머와 풍자, 가난한 이웃에 대한 애정과 연민 등은 그의 시가 단호함을 넘어 깨달음을 이룬 후의 충만한 정신에 가닿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리 좋지 않은 걸림돌이라도 자리를 잘 잡으면 디딤돌이 될 수 있다. 걸림돌이 디딤돌이 되는 순간 우리는 이 시집에 담겨 있는 내공과 성찰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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