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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문
許詳文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2년 출생
출생지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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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대구에서 출생해서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수학, 연구했다. 대구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가·수필가·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의문예비평],[녹색평론],[문학과 사회]등에 평론을 발표하고,[문예미학]편집위원을 거치면서 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수필과 비평], [에세이문학], [에세이포레], [에세이문예],[에세이스트],[수필미학]등에 다수의 수필평론과 수필을 발표한 바 있다. 문학평론집『오디세우스의 귀환』,『존재와 초월의 미학』,『프로메테우스의 언어』, 영화평론집『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 산문집과 수필집으로『시베리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타클라마칸의 달』,『실크로드의 지평에 서서』,『낙타의 눈물』, 번역서로『생명의 불꽃, 사랑의 불꽃-D. H. 로렌스의 에세이』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신곡문학대상과 한국에세이평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고한철의 수필은 육신을 지배하는 몸의 서사와 고통을 감각하는 마음의 본질에 대한 질문으로 이루어지고 잇다. 고한철의 작품에서 나타난 몸과 마음의 의미를 살피는 것은 인간 존재와 세상에 있어서의 몸과 마음의 조화와 종합이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야 할 것인가를 살피는 거와 다르지 않다. 작가는 삶 속에서 자신의 몸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한다. 마라톤, 등산, 여행과 같은 활동을 통하여 자기 몸에 대한 실재적 체험을 이루며 살고자 한다. 고한철의 삶과 수필에서 몸이란 신체에 지배되는 감각이 아니라 이런 몸의 감각은 그 경계를 넘어서 마음의 감각으로 발전한다.
  • 하늘의 별빛을 보고 가야 할 길을 찾아가야 하는 시인은 슬픈 존재이다. 시인은 어두운 밤하늘을 비추면서 길잃은 사람을 인도하는 나침판의 역할을 해야 한다. 별이 상실된 시대에 시로써 이 세상과 인생을 노래해야 하는 시인의 언어는 언제나 불우하다. 그러나 이철수 시인은 그 어둠의 길을 시적 서정의 힘으로 밀고 가고자 한다. 그러한 시적 작업은 단순히 시인의 초월적 혹은 은유적 언어의 가치에만 의지하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과 인생을 바라보는 아름답고 진실한 가치에 대한 지향으로 인해 재생산되고 있다. 이철수 시가 보여준 시적 의의와 가능성도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에게 일상의 밥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흐른다면 이 세상은 더욱 행복하게 될 것이다. 시인의 마음속에 흐르는 밥과 별을 하나하나 세는 마음으로 이 시집을 읽는다면 세상은 별빛처럼 아름답고 찬란해질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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