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에 관심 많은 기자. ‘대한적십자사의 부실 혈액 관리 실태’와 ‘이명박 시장 황제 테니스 논란’ 등의 보도로 다수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YTN 베이징 특파원 시절 북한 고위층을 비롯해 다양한 북측 인사와 접촉했고, 신뢰할 만한 대북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저자는 ‘중국 속 북한’의 생생한 모습을 파악해 5년여 기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도 및 기고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20대 후계자 신분으로 인도에 간 행적을 처음 다룬 『인도에 등장한 김정은, 그 후의 북한 풍경』(201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