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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국내작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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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국내작가 만화가
DAUM 만화속세상에서 「양말 도깨비」로 데뷔. 따뜻한 그림체와 동화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만물상’은 중학생 때 읽은 장클로드 무를르바의 소설 『거꾸로 흐르는 강』에 등장하는 만물상점에서 따왔다. 그 책에 등장한 만물상점처럼 무엇이든 자유롭게 표현해내고 싶은 마음에 줄곧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 온갖 물건을 파는 장사꾼처럼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감성적이고 탄탄한 세계관으로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를 연재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펼치는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47
하지만 내가 나를 부끄러워하고 미워한디면 이 세상 누가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을까?사람들은 남을 사랑하기 위해선 나를 먼저 사랑하라곤 말한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자 라고도 한다.살아가다보면 선뜻 나서기 힘든 상황과 해결하기 힘든 과제가 내 앞에 나타난다. 그때마다 손쉽게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좌절하며 주저 앉은 나를 싫어하게 된다.이젠 그럴때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 싶다. 나를 사랑하지 못한 시간들만큼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 가야 겠다.내 주변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기에.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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