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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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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예술감독, 대통령실 문화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장, KBS교향악단 운영위원, 국립무용단 운영위원, 국립발레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전공 교수, (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입문』과 『예술경영의 이론과 실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생각의 정거장』,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공저)』이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논문, 연구용역, 비평 등의 저술 활동, 공연 기획과 해설, 문화예술 강좌와 방송 해설,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월간 객석에 연재한 음악 칼럼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현재 저자는 채널예스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칼럼에서 시대를 초월해 감동을 주는 세상의 모든 클래식과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여기 제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있는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살고 있는 친구입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나 꽤 오랜 시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있지만 이래라저래라 해 본 적은 지금껏 한 번도 없었습니다. 새로운 일에 끌려서 덤벼들 때마다 지켜보며 응원했습니다. 언젠가는 책을 쓸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글을 좀 쓴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잘 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만큼 겪은 일이 많고 생각이 많았나 봅니다.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이 많았나 봅니다. 다음엔 또 무슨 일을 벌일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여러분 기억해주십시오. 구예림입니다. 자랑스러운 제 제자입니다.
  • 예술교육은 생각을 유연하게,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작품 밑줄긋기

추**방 2024.05.03.
p.170
나이들어 홀가분하다는 것은 어떻게든 짊어지려고 했던 그 많던 인연을 하나씩 줄여서 점점 가벼워진다는 뜻입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인연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 않는 인연부터 내려놓습니다.(중략)- 나이드는 기술 중[클래식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저자의 따뜻한 인생 조언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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