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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부,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 김용섭
새로운 미래를 위한 창의적 인재 / 김태원
창의적 사고, 행복한 미래, 나눔의 삶 / 김하종
세상을 보는 방법 / 박길성
태양계 시대가 온다 / 이명현
메타버스, 디지털 세상, 그리고 뇌 / 장동선
인공지능과 딥러닝, 역사와 미래 / 정지훈
미래, 우주 영토 확장에 있다 / 조광래
나를 찾아서 나를 만들기 / 홍승찬

저자 소개 9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롯데, GS 등 국내 10대 그룹사 및 500대 기업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외교부 등 정부기관에서 3,5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고, 300여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경제신문〉, 〈한겨레신문〉, 〈머니투데이〉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휴넷CEO, SERICEO 등에서 대한민국 CEO들을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롯데, GS 등 국내 10대 그룹사 및 500대 기업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외교부 등 정부기관에서 3,5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고, 300여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경제신문〉, 〈한겨레신문〉, 〈머니투데이〉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휴넷CEO, SERICEO 등에서 대한민국 CEO들을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저서로 《라이프 트렌드 2026 : 인간증명+경험사치》, 《머니 트렌드 2026》(공저), 《언컨택트Uncontact》, 《프로페셔널 스튜던트Professional Student》,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ESG 2.0》 등 50여 권이 있다.

김용섭의 다른 상품

현재 Google의 글로벌비지니스 조직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제5회 대한민국디지털브랜드대상 앙트러프러너십 부문에서 수상했다.

빈첸시오 보르도(Vincenzo Bordo)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신부. 1957년 이탈리아 피안사노Piansano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빈첸조 보르도Vincenzo Bordo이다. 1987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에 들어갔으며, 아시아에서 선교를 하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 1990년에 한국으로 온 후, 1992년 경기도 성남에서 사목을 시작했고 1993년에는 무료 급식소 ‘평화의 집’을 맡아 운영했다. 1998년 IMF 이후 급증한 노숙인들을 위해 급식소 ‘안나의 집’을 설립, 대표를 맡아 2021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 급식소뿐 아니라 노숙인 자활 센터와 청소년 쉼터 등도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신부. 1957년 이탈리아 피안사노Piansano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빈첸조 보르도Vincenzo Bordo이다. 1987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에 들어갔으며, 아시아에서 선교를 하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 1990년에 한국으로 온 후, 1992년 경기도 성남에서 사목을 시작했고 1993년에는 무료 급식소 ‘평화의 집’을 맡아 운영했다. 1998년 IMF 이후 급증한 노숙인들을 위해 급식소 ‘안나의 집’을 설립, 대표를 맡아 2021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 급식소뿐 아니라 노숙인 자활 센터와 청소년 쉼터 등도 운영 중이다. 2015년 특별 공로자 자격으로 한국 국적을 받았다. 2020년 ‘안나의 집’의 일상을 기록한 책 『순간의 두려움 매일의 기적』을 출간했다.

2007년 고향 피안사노에서 주는 ‘금빛 심장’상, 2008년 백강상, 2011년 국제나눔실천 나눔인상, 2014년 호암상 사회봉사상, 2015년 이탈리아 공로훈장, 세계인의 날 대통령상,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2018년 아시아 필란트로피상, 포니정 혁신상, 2019년 국민훈장 동백장, 2021년 만해대상 실천대상, 인문가치대상 개인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가난한 이웃의 상처를 예수님의 상처로 여긴다. 낮은 곳의 이웃들에게서 예수님을 본다고 고백하며 노숙인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매일 앞치마 끈을 단단히 묶는다.

김하종의 다른 상품

朴吉聲

강릉에서 태어나 동해를 보며 성장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과대학장, 대학원장, 교육부 총장을 역임했다.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겸임교수, 세계한류학회 회장, 한국사회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이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삼성호암상 위원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는 『태평양 항해: 한산도함 오디세이』 『한 사회학자의 어떤 처음』 『사회는 갈등을 만들고 갈등은 사회를 만든다』 『한국사회의 재구조화: 강요된 조정과 갈등적 조율』 『세계화: 자본과
강릉에서 태어나 동해를 보며 성장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과대학장, 대학원장, 교육부 총장을 역임했다.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겸임교수, 세계한류학회 회장, 한국사회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이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삼성호암상 위원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는 『태평양 항해: 한산도함 오디세이』 『한 사회학자의 어떤 처음』 『사회는 갈등을 만들고 갈등은 사회를 만든다』 『한국사회의 재구조화: 강요된 조정과 갈등적 조율』 『세계화: 자본과 문화의 구조변동』 등이 있다.

박길성의 다른 상품

별먼지

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 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을 저술하고, 『침묵하는 우주』 등을 번역했다. 이 외
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 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을 저술하고, 『침묵하는 우주』 등을 번역했다. 이 외에도 『과학은 논쟁이다』, 『궁극의 질문들』, 『과학 수다』 등 다수의 공저작이 있다.

이명현의 다른 상품

Chang Dongseon

뇌과학 박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성장했다.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와 미국 럿거스대학교 인지과학연구센터에서 석사를 마친 뒤,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와 튀빙겐대학교에서 인간 인지 및 행동 연구로 사회인지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독일 과학교육부 주관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에서 우승하여 이름을 알렸고, 독일 공영 방송 NDR, ZDF 등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한국 tvN 〈알쓸신잡〉 시즌2에 출연하면서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서 뇌와 과학 기술
뇌과학 박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성장했다.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와 미국 럿거스대학교 인지과학연구센터에서 석사를 마친 뒤,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와 튀빙겐대학교에서 인간 인지 및 행동 연구로 사회인지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독일 과학교육부 주관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에서 우승하여 이름을 알렸고, 독일 공영 방송 NDR, ZDF 등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한국 tvN 〈알쓸신잡〉 시즌2에 출연하면서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서 뇌와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 등이 있다.

장동선의 다른 상품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0대 원장으로 일하면서 우리나라 로켓을 개발하는 일에 온 힘을 다했다. 1989년부터 2014년까지는 중형로켓개발 그룹장, 액체로켓 사업단장, 우주발사체사업단장, 우주발사체 연구 본부장을 지냈다. 특히 나로호 및 누리호 개발 총괄책임자로 일하면서 우리나라 로켓 개발을 이끌었다. 최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에 성공했다.

조광래 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예술감독, 대통령실 문화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장, KBS교향악단 운영위원, 국립무용단 운영위원, 국립발레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전공 교수, (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입문』과 『예술경영의 이론과 실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나를 꿈꾸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예술감독, 대통령실 문화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장, KBS교향악단 운영위원, 국립무용단 운영위원, 국립발레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전공 교수, (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입문』과 『예술경영의 이론과 실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생각의 정거장』,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공저)』이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논문, 연구용역, 비평 등의 저술 활동, 공연 기획과 해설, 문화예술 강좌와 방송 해설,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월간 객석에 연재한 음악 칼럼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현재 저자는 채널예스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칼럼에서 시대를 초월해 감동을 주는 세상의 모든 클래식과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홍승찬의 다른 상품

대한민국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했고, 지상파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에 전 세계 최신 IT 트렌드와 전망을 강연과 칼럼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미래 자동차: 모빌리티
대한민국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했고, 지상파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에 전 세계 최신 IT 트렌드와 전망을 강연과 칼럼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미래 자동차: 모빌리티 혁명』(공저) 『호모 사피엔스씨의 위험한 고민』(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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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86g | 152*225*20mm
ISBN13
97889349425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우리 사회는 팬데믹 기간에 ‘비대면’이란 말을 굉장히 많이 써 왔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비대면 하면, ‘만나지 않기’ ‘얼굴 보지 않기’ 이렇게 이해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비대면의 핵심은 사람이 만나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고도 잘 진행되는 데 있습니다. 비대면이 가능한 이유는 디지털에서 나옵니다. 디지털 기술은 심지어 대면해서 일할 때보다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놓았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IT 기술은 우리가 관습처럼 유지해 오던 비효율성을 크게 바꿔 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쇼핑 거래가 해마다 상승했는데, 팬데믹 기간에 훨씬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돈이 많아져서 그랬을까요? 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쓰던 돈이 온라인으로 넘어왔다고 분석하는 게 더 맞겠죠. 우리나라만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게 아닙니다. 전 세계 온라인 시장이 전체 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그전부터 온라인 시장이 확장되고 있었는데, 팬데믹이 적어도 3년에서 5년 정도 시장 변화를 앞당겼습니다.
--- p. 13~14

아마 여러분도 그런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은데요. 저랑 같이 실습을 한번 해볼게요. 지금부터 머릿속에 ‘변화’라는 단어를 떠올린 다음, 연상되는 단어가 무엇인지 떠올려 보세요. 저에게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인에비터블inevitable’이라는 단어입니다. ‘피할 수 없는’이라는 뜻이죠. 우리 사회는 늘 변화해 왔어요. 속도가 빠르건 느리건, 방향이 좋은 쪽이건 안 좋은 쪽이건 변화할 수밖에 없어요. ‘변화는 피할 수 없다’는 전제를 받아들이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변화에 열린 태도를 가지게 되고, 나아가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코로나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도 좀 달라질 것 같아요. 코로나가 급격하게 바꾸어 놓은 환경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 변화를 활용하고 기회로 삼을 만한 방법을 찾아보는 거죠.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마주할 디지털 데이터나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도 마찬가지예요. 이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태도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 44

제 생활은 아름다운 생활입니다. 매일매일 좋은 일, 좋은 분, 많이 만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인간이라서 외로움 느끼고 두려움 느끼고 불안감도 요즘 특별하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또 난독증 때문에 열등감이 있고 자존감도 낮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 생활 행복한 생활입니다. What is beautiful life? 사랑을 실천하고, 열정과 열망을 품고, 항상 세상을 호기심으로 바라보고, 고통을 이겨 내고, 꿈을 꾸고 살면 이것이 아름다운 삶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 p. 76

정리해 보면 흔히 Z세대는 자기중심·휴대폰광·셀카광·오락반장·유리멘탈·겜돌이 등으로 표현되지만, 생각을 전환하면 그 속에서 각각 자기 확신·집중력·자신감·열정·감수성·추진력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어요. 이런 가치를 통해 여러분은 나도 모르는 특별함, 나도 모르는 비범함을 가진 존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세상과 만나기 위해 새로운 패턴의 장점을 획득
한 거죠. 기성세대는 이해하지 못하고 걱정스레 보는 게 당연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장점을 더 살려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면 좋겠어요. 그게 고귀한 가치가 되고 중요한 자산이 되고 특별함이 된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특별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특별함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출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이미 여러분만의 특별한 비범함이 내재돼 있어요. 아직 내가 가진 특별한 가치가 무엇인지 눈치채지 못했을 뿐입니다. 여러분 내면에 깃들어 있는 뜻밖의 나를 만나 보세요. 그걸 당당하게 꺼내어서 세상과 맞서게 해주세요. 여러분의 특별한 가치가 세상과 만나는 순간, 우리 사회는 훨씬 다양해지고 멋지게 변화될 거라고 믿습니다.

--- p. 109

출판사 리뷰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나간 최고 전문가 9인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미래를 가꾸기 위한 창의적인 생각과 이야기
전문가들의 마인드를 배우고 또 다른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보자

〈FUN&LEARN〉 시리즈는 호암재단에서 주최하는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지식공유페스티벌의 강연 중 일부를 책으로 옮긴 시리즈이다. 매년 진행되는 이 강연을 김영사에서는 1년에 한 권씩 책으로 펴낼 계획이다. 이번 책이 바로 첫 번째 책으로, 최고 전문가 9인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나의 미래를 가꾸기 위한 창의적인 생각과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을 위한 미래 교과서》를 준비했다.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며 누구보다 앞서나가는 컨설턴트 김용섭,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간 김태원,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한국을 사랑하게 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대표 김하종,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나’를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박길성, 사이언스 픽션이 아닌 사이언스 팩트를 꿈꾸며 우주 과학 지식을 전파하는 이명현, 뇌 과학과 메타버스를 연관 지어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는 장동선, AI의 시대의 황금기를 위해 연구하는 정지훈, 한국에서 로켓을 가장 많이 발사시킨 조광래, 예술가의 색다른 삶의 방식으로 독창성을 일깨우는 홍승찬까지 다양한 직종의 치열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이 담겨 있다. 이 9명의 전문가들의 강연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제시하기 보다, 성장 과정이나 진로를 택할 때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에 관심을 가졌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나갈 것을 말하며, 왜 그러한 일이 필요한지 잘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들의 삶이 아닌, 마인드를 배워 전문가들과는 또 다른 자기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기를 바란다.

팬데믹, 피할 수 없는 변화의 시대에 던져진 질문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된 우리 삶의 모습,
이제 또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모든 창의적인 생각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인의 일상에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학교를 가고, 식당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즐거운 수다를 떨고, 회사를 가는 등 이러한 당연한 일이 당연한 일이 아니게 우리의 삶을 바꾸어 버렸다. 정말 많은 직종에 새로움을 요구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 교과서》의 저자들은 하나같이 언택트 시대가 불러온 이 변화를 분석해, 많은 직종이 없어지고 새로운 직종이 생길 것임을 예고했다. 그에 따라 청소년들과 그의 부모들에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관습적인 삶의 행로를 바꿔 보기를 권하고 있다. 그중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으로, 기업이 원하는 정형화된 인재상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창의력을 기를 것을 강조했다. 예로부터 자신의 분야에서 결과물을 낸 사람들은 누군가를 쫓지 않았다. 그들은 질문을 마주했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왜 인공지능을 받아들이고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야 하는지’, ‘왜 로켓을 개발해 하늘에 인공위성을 띄워야 하는지’, ‘왜 사람을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왜 메타버스 세상과 상호 작용해야 하는지’, ‘왜 삶에 예술이 필요한지’ 하는 것들이다. 모든 창의적인 생각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질문하는 법을 제시하며, 모두 다른 자신의 답변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막막한 미래를 가치 있는 미래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들의 이야기,
청소년들의 미래를 꿈꾸고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를 알려 준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보다는 다양한 직종과 그에 연계된 업무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들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며, 그들의 자기 주도적 삶을 응원하고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현재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거창한 건 없다. 생각의 전환에는 버튼이 있다. 아홉 명의 전문가는 청소년들에게 버튼이 있다는 사실만을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 그 버튼을 찾기 위해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 세계를 움직이는 힘과 그로 인한 변화에 관심을 가지라고 한다.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확장해 가다 보면 꿈꾸는 미래가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결국 버튼을 찾고, 누르는 것은 바로 나, 청소년들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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