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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선생님이야! (스페셜 에디션)
1등급, 수학 공부의 시작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정승제
이지퍼블리싱 2019.04.10.
베스트
창조적사고/두뇌계발 37위 국내도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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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아무도 믿지 않았던 진실, 9등급도 1등급이 될 수 있다!

1장. 네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
1. 수학도 결국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니까!
2. 수학 공부에 대해 착각하고 있으니까!
3. 공부 방법이 틀렸으니까!
4. 질문부터 하려고 하니까!
5. 노력 없이 기적을 바라고 있으니까!
6. 맹목적인 선행학습을 하고 있으니까!
│학생후기│ 열 번? 아니 백번 찍어 안 풀리는 수학 문제는 없다

2장. 마인드를 바꾸면 점수가 달라진다
1. 수학의 매력을 느껴봐
2. 수학머리? 수학은 타고난 재능보다 중요한 게 있어
3. 공식을 외운다고? 공식은 이해하는 거야
4. 수학 공부, 고3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학생후기│ 단 한 번의 수능, 단 한 번의 기적을 위한 100일간의 수학여지도

3장. 수학 공부의 기술
1. 수학 공부법, 다시 생각하다
2. 수학은 개념에서 시작한다? 이것이 진짜 개념
3. 최소한 5단계 복습은 해야지!
4. 수학 문제 어떻게 접근해야 풀릴까? - 해석과 응용력
5. 인강 200% 활용하기
│학생후기│ 작심삼일에서 작심1등급으로!

에필로그 │ 기적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저자 소개1

정승제 선생님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수학=정승제라는 공식을 실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학영역 1타 강사다. EBS와 이투스에 개설한 수학 개념 강의는 2018년 기준 누적 수강생 636만 명을 돌파했다. 기초 정의와 고등수학 그리고 수능을 아우르는 명쾌하고 효율적인 접근법으로 누구든 밑바닥에서 1등급으로 반등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정승제 선생님은, 수포자 학생부터 상위권 학생에 이르는 모든 학생들에게 수학의 구세주로 불리고 있다. 평소 정승제 선생님은 “의지만 있다면 된다는 걸 보여줄게.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말로 학생들의 의지를 북돋아준다. 수학을 어떻게 공부
정승제 선생님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수학=정승제라는 공식을 실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학영역 1타 강사다. EBS와 이투스에 개설한 수학 개념 강의는 2018년 기준 누적 수강생 636만 명을 돌파했다.
기초 정의와 고등수학 그리고 수능을 아우르는 명쾌하고 효율적인 접근법으로 누구든 밑바닥에서 1등급으로 반등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정승제 선생님은, 수포자 학생부터 상위권 학생에 이르는 모든 학생들에게 수학의 구세주로 불리고 있다.

평소 정승제 선생님은 “의지만 있다면 된다는 걸 보여줄게.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말로 학생들의 의지를 북돋아준다.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 모두와 죽어라 공부해도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이라면 의지를 갖고 정승제 선생님만의 강력한 수학 공부법을 만나보자. 아무리 공부해도 풀리지 않던 문제가 술술 풀리지 시작할 것이다.

선생님의 수학강의는
이투스와 EBS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www.etoos.com / www.e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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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13g | 152*225*16mm
ISBN13
9791196633516

책 속으로

사람들이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는 데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어. 첫 번째는 기본개념과 원리를 따지기보다 오로지 답을 내는 방법만 찾고, 오늘 나가야 하는 진도만 따지는 선행학습이 있을 거고. 두 번째로 수학 공부에 대한 편견과 착각이 만연한 대치동 학원가의 분위기도 한 몫하고 있지.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어. 하지만 이러쿵저러쿵해도 결국 수학을 어렵게 만드는 건 수학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가 아닐까? --- p.11

난 그동안 수학을 잘하고 못하는 학생을 셀 수 없이 만나봤어. 그리고 수학을 못한다고 말하는 학생들을 유심히 살펴봤지. 그렇게 알게 된 사실은 이거야. 수학을 못하는 건 수리적 감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수학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라는 사실. 유연하게 생각을 하지 못하고 불안하니까 자꾸 공식과 설명을 암기하려고만 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 마인드가 차차 굳어져서 진짜 수학 공부법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는 거지. --- p.36

인강이나 학원 선생님만 믿는 건 참 바보 같은 짓이야.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데 수학 성적이 오를 리는 없거든. 사실 인강만 주구장창 파는 친구들을 보면, 생각하기 싫어서 강의를 듣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서 풀기 싫으니까 기출 문제 강의를 찾는 거지. 하지만 인강이든 현강이든 선생님이 이끄는 수업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받는 거라고 생각해야 해. 강의를 듣고 본 시간과 성적이 결코 비례하진 않거든. --- p.38

가끔 선생님 중에서는 자신이 반 학생들을 만점으로 만들어줬다고 자랑 삼아 얘기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그 만점은 선생님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만든 거니까. 그 어떤 전지전능한 선생님이라도 학생들의 성적을 만들 수는 없어. 그러니 이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내 점수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 p.42

가장 중요한 승부는 한 번뿐이고, 그 한 번을 위해 우리는 몇 번의 모의고사를 봐. 그런데 말이야, 대학은 11월 점수로 가는 것이지 3월, 6월 모의고사 점수로 가는 것이 아니야.
모의고사를 못 봐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어떤 상황인지 냉정하고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이야기야.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이 뭔지, 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야 해. 내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 것처럼 내 시험을 누가 대신 봐주는 건 아니거든. --- p.50

해설지 없는 공부를 해야 해. 아마 그동안 믿고 기댔던 해설지를 치워버리는 건 쉽지 않을 거야. 그래도 혼자 풀 수 있는 문제를 늘려가려면 그 방법 밖에는 없어. 앞에서 이야기한 것 같은 제대로 된 연습과정을 꾸준히 반복해야 실력이 늘지. 그리고 또 대부분 틀린 문제만 다시 풀어보던데, 맞은 문제도 그 풀이과정을 다시 돌아봐야 해. --- p.56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하는 제일 나쁜 질문은 “선생님, 이거 어떻게 푸는 거예요”였어. 그렇다면 가장 나쁜 선생님의 대답은 뭘까? 그건 바로 “무조건 이렇게 풀면 된다”라고 말하는 거야. 이 두 가지가 나쁜 이유는, 학생이 “선생님 이건 어떻게 푸는 거예요”라고 묻는 것은 그 문제의 풀이법을 알려달라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야. 또 “이것은 무조건 이렇게 풀면 된다”는 선생님의 답은 이런 유형의 문제 풀이방법을 알려주고 암기시키려는 속내가 숨어있지. --- p.73

만일 ‘수학 없이 한번 살아봐’ 라고 한다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을 내려놓아야 할지도 몰라. 생각해봐, 도로도 없고 건물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자동차도 없는 삶을. 하다못해 1년 365일과 24절기까지도 수학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을 거야. 수학 없이 살라는 말은 마치 공기 없이 살아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지. --- p.128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개념을 쌓는 과정이야. 생각의 재료를 쌓아야 생각하는 힘이 생기거든. 여기에 피나는 연습과 의미 있는 반성이 무한히 곁들여져야 비로소 1등급에 올라설 수 있고, 만점에 다가갈 수 있어.
개념을 쌓는 일에 시간 부담을 느끼는 친구들이 있는데, 꼭 필요한 개념을 쌓기 위해선 5~6개월이면 충분히 끝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 겁먹지 않아도 돼. 고3 때 시작하더라도 충분히 해볼 수 있는 싸움이야. --- p.161

유일한 해결책은 아는 세계, 즉 모든 것을 알고 푸는 세계로 들어가는 거야. 여기서 이야기하는 ‘아는 세계(그쪽 세계)’란 개념을 제대로 익히고 단계별로 공부해서 모두 알고 푸는 세계라고 할 수 있어.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출제자와 밀당을 하는 진짜 생각하는 수학을 하는 세계지. 이 세계에 들어가야지만 벽처럼 막혀있던 지금의 성적에서 벗어나 1등급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어. 더 나아가 수능 수학 만점으로 향하는 길도 활짝 열리지. --- p.202

박태환·강수진·김연아도 처음부터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졌던 건 아니야. 그들도 우리처럼 기본을 쌓던 때가 있었을 거야. 기본을 쌓는 연습을 소홀히 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그들이 있지. 그러니 우리도 개념을 소홀히 하지 말자. 개념을 제대로 아는 것은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일 뿐이야. 기본은 물론 기출 문제와 신유형 문제, 고난도 문제를 친구 삼아 풀고 또 풀어야 해. 그렇게 연습과 반성의 과정을 반복해야만 성적이 오르는 거야. 쉽게 얻어지는 건 세상에 결코 없어. --- p.205

공부가 잘되지 않는다면 그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는 거야. 내 머릿속에 개념이 들어있지 않으니 일정 수준 이상의 문제로 나아갈 수 없는 거지. 안 되는 일에 힘쓰지 말고 정말 실속 있는 공부를 하자. 일단 5단계 복습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닌 온전한 독에 내공을 채우는 대안이 돼줄 거야. 일단 해보자. 실제로 해보면 얼마나 실속 있는 공부인지 제대로 알게 될 테니까. --- p.230

인강을 들을 때는 학교에 다니듯 학원에 다니듯 들어야 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고 자유롭게 공부하다가는 완강과는 점점 멀어지게 돼. 정해진 시간에만 인강을 듣는다는 결심이 필요한 거야. 반드시 시간을 정해놓고 듣고 만약 정해진 시간을 놓쳤으면 그날은 차라리 포기하는 게 나아. 다음 날 듣더라도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인강을 볼 수 있게 미리미리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해야 해.

--- p.254

출판사 리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수학 공부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학생도 어른도 모두가 어렵다고 입을 모으는 과목이 있다. 바로 수학이다. 수학에 대한 두려움과 거리감은 수학적 머리가 따로 있다는 말, 응용력과 높은 사고력이 훈련된 특별한 사람만이 수학을 잘한다는 생각과 더불어 수학은 암기과목이라는 일반적인 오해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과는 반대로 수학 과목의 중요도는 매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를 대변하듯 매년 셀 수 없이 많은 수학 개념서와 문제집이 나온다. 그러나 모든 유형을 담은 최고의 문제집을 선택했다 해도, 문제를 아무리 많이 푼다 해도, 선행학습을 철저히 한다 해도 수학 점수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그렇게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수많은 초·중·고등학생이 수포자의 길로 들어선다. 심각한 것은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다수 학생들의 마음 한 구석에는 이런 미련이 남는다. “정말 이대로 수학을 포기해도 괜찮을까?”

이런 학생들의 의문에 정승제 선생님이 단호하게 답한다. “수학, 잘하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돼! 내가 보여줄게! 절대로 포기하지 마!” 마음에 자리한 수학에 대한 미련과 오해, 의문 가득했던 수학 공부법에 대한 통쾌한 해결책이 이 책에 담겼다. 수학 점수 향상을 막는 편견을 씻어 낼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공식 암기와 개념 이해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던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까지 담아냈다.

정승제 선생님은 만년 9등급, 수능을 코앞에 둔 고3 수험생, 개념 없이 공식만 암기하는 가짜 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채찍과 당근을 아끼지 않는다. 학생들을 위한 쓴소리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들은 매일 반복되는 입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실제로 강의가 재미있어서, 선생님이 재미있어서, 수학도 덩달아 재미있어지는 수학 강의를 통해 수학의 재미에 한 발씩 다가서는 학생들의 수에 비례하여 이 책의 존재의 이유가 뚜렷해진다.

수학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거나 개념을 소홀히 했거나 막연히 수학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져서 슬며시 포기 선언을 하려고 했다면 이번이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스스로에게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이 진짜 수학 공부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공식을 외우고 인터넷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자기 만족하는 그런 공부를 했다면 이제 멈춰야 할 때다. 수학 공부를 하며 가졌던 모든 편견과 오해 그리고 불신을 떠나보내고 다시 시작해야 할 때다. 대신 정승제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고, 손을 움직이고, 머리를 굴려보자. 그렇게 묵묵히 따라 가다보면 “수학은 재미있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개념의 빈틈을 파악하고 완벽히 이해하면
아무나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수학 1등급도 누구나 할 수 있다!


수학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싶다. 수학의 매력과 재미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누구나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

수학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것이 포인트이다. 수학 공식과 문제 풀이 암기로 고통 받는 학생들, 수학 시간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친구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사람들, 이미 수학을 포기해버린 사람들에게까지도 미처 알지 못했던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는 수학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수학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정승제 선생님이야!』는 수학이 두렵거나,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아무리 해도 수학 점수가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리고, 제대로 된 수학 공부법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 책으로 누구나 1등급을 맞을 수 있다는 선생님의 소신과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는 공부 방법이 담겼다.

수학을 못하는 이유부터 수학 공부의 실전 기술까지 수학의 기본기를 모두 담은 이 책을 통해 이투스, EBS의 대표 수능 수학 강사 정승제 선생님의 초강력 수학 공부법을 만나보자.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수학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거짓말 같아 보였던 진실을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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