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까지 출판사에서 일했다. 원래 영화감독을 꿈꿔왔지만 대학 시절 졸업 작품(독립영화)을 만들기 위해 그룹 작업을 하던 중 자신의 치명적인 지도력 결여를 통감하고 좌절한다.이후 혼자서도 창작할 수 있는 작가로의 길을 선택하고, 출판사 근무를 거쳐 24세에 프리랜서로 독립한다. 30세부터 전문적으로 서적 집필 작업에 종사하고 있다. “작가는 ‘번역자’다”, “문장은 ‘리듬’으로 결정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비즈니스 서적과 교양서적을 중심으로 80권 이상을 출간했다. 편집자들에게 주로 ‘춤추는 듯한 문장을 쓰는 작가’라고 불린다.
저서로 『작가의 문장 수업』이 있으며, 공저인 『미움받을 용기』는 2013년 출간된 뒤 세계 40개국 이상의 나라에 번역된 베스트셀러다. 인터뷰집 『16살의 교과서』는 시리즈 누계 70만부를 돌파했다. 2014년에는 비즈니스경영 도서 저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저자에게 주는 상인 ‘비즈니스서 대상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1년 ‘배턴스 글쓰기 학교(Batons writing college)’를 열어 많은 이들에게 글쓰기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