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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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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나
국내작가 문학가
특별한 시에서 태어났고 여전히 그 언저리를 배회 중이다. 늘 떠날 궁리를 하며 지금도 떠날 구실을 찾고 있다. 현재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 중이다. 좀 더 둥근 세상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둥글게 둥글게 산다. 2015년에 《옆집 아이 보고서》로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고, 2017년에 《할머니의 라디오 사연》으로 전북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2018년에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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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오해하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 의도가 좋다면 다 괜찮다는듯 글의 시작 자체가 불법이고, 피해자가 간신히 마음을 열었는데,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또 2차 가해를 당해서 찢겨지는 모양새입니다. 인간이 이렇게 보잘것 없고, 비루하다는 것을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 글을 쓴 것인지, 서로 돕고 살자고 쓴 것인지 의도가 파악이 안됩니다.

    l**y 2021.04.14. 오후 2:5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