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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빅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직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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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명화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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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매일 미술 작품을 탐독하는 사람. 십여 년간 『하루 한 장 인생그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등 여러 권의 미술서를 쓴 미술교육인이자 미술에세이스트다.

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학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미술사학을 공부했으며, 3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아트 컬렉터이기도 하다. ‘빅피쉬아트’, ‘조이뮤지엄’, ‘소통하는그림연구소’를 운영하며 학교 밖 미술교육이 삶의 모든 시기에 필요하다고 믿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아트메신저 이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예술이 멀리 있는 지식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어루만지는 감각이 되기를 꿈꾼다. 예술이 사람의 일상과 마음에 닿는 그 미세한 순간을 믿으며, 그 가능성을 글과 말로 길어 올리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홍익대학교 미술사 석사
한양대 다문화교육 박사 재학 중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대표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대표
리아트 그라운드 대표
어린이현대미술교육연구소 빅피쉬 아트 & 조이 뮤지엄 대표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몇 번이고 사진 속 재료를 다시 확인해야 했다. 정말 모형인가? 진짜 음식이 아닌가? 놀랍도록 정교하게 창작된 ‘모형 음식’이 책 속 가득 놓여 있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이 책은 예상과 달리 ‘먹는 삶’을 누구보다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떡볶이부터 찾았다. 그리고 붕어빵, 딸기 타르트… 순서대로 내 인생에서 좋아하는 음식부터 읽었다. 누구에게나 그런 음식이 있지 않은가. 도저히 양보할 수 없는 취향과 오래된 애정을 품게 되는, 나만의 음식들. 이 책은 그 마음을 아는 사람이 쓴 글이다. 먹을 수 없는 음식으로 ‘먹는 삶’을 이야기한다는 것. 이 낯선 조합이 어쩐지 따뜻하게 성립한다. 가짜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위로를 건네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예술'이라 부른다.
  • 미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종종 미술관이나 갤러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눈앞의 예술 작품을 예술 작품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야 차고 넘치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적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는 바로 이런 독자를 위한 책이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요즘 많이 출간되는 유명한 미술 작품들을 해설하는 흔한 책일 거라고 지레짐작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이 책이 전하는 바는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와 시선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미술이라는 광활한 바다를 항해하는 나침반과도 같다. 저자는 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부터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작품이나 전혀 몰랐던 작품까지 광범위하게 다루며 미술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예술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예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모험을 통해 독자는 한 시대에서 또 다른 시대로 넘어가며, 미술사라는 긴 여정을 작가와 같은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과거의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시대 미술을 탐구하는 이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줄 것이다. 나 역시 미술교육과 미술사 전공자로서 내가 이해한 예술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생생하고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왔다. 이 책을 읽으며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저 단순한 미술 입문서가 아니라 미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평생 탐구한 지식과 감각을 솔직하고도 따뜻하게 풀어낸 책이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이미 미술을 오랜 시간 공부한 사람에게도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다정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인터뷰

  • 출근길에 명화 배달하는 아트메신저 이소영
    2014.12.24.

작품 밑줄긋기

치* 2026.02.27.
p.10
예술은 때때로 쓸모없어 보인다. 그림을 본다고 해서, 좋은 문장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무언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무용한 시간들이 우리의 내면을 더 깊고 넓게 만든다.#리딩스타트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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