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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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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사회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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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20여 년간 매일 쓰는 작가이자 변호사. 고려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한국 사회의 집단주의와 분노를 파헤친 《분노사회》, SNS 문화를 토대로 시대의 욕망을 분석한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그럼에도 육아》 《AI, 글쓰기, 저작권》 등 날카로운 인문하적 시선과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청년 문제를 문화예술적 차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사단법인 오늘은의 이사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청년 시절, 독서 삼매경에 빠지기 전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내 읽기의 역사도 달라졌을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유통의 원리’, 즉 나에게 없는 것을 거장들의 문장에서 빌려와 내 삶으로 만드는 지혜는 지적으로 성장하는 가장 명확한 길이다. 메모하고 노트를 만들며 읽기에서 최종적으로 쓰는 삶으로 나아가는 ‘옮김의 예술’은 내가 믿는, 읽고 쓰기의 본질과도 완벽히 일치한다. AI가 끊임없이 우리에게 존재의 의미를 묻기도 하는 시대, 이 책은 여전히 읽고 쓰는 것이 우리가 ‘인간’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배움의 시작을 다시 열고 나만의 단단한 생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 나아가 궁극적으로 ‘지적 주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스마트폰과 알고리즘이 의식을 점령하고 삶을 휘젓는 오늘날, 우리는 당장 이 책을 집어 들어야 한다. ‘게으를 권리’를 선포하며 타인이 설계한 리듬을 거부하고 나만의 중심을 지켜내는 가장 우아한 방법을 배워보자.

작가 인터뷰

  •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정지우 작가 북토크 현장 | 예스24
    2026.08.31.
  • 완벽한 행복 대신, 나에게 맞는 불행을 찾아서
    2026.07.13.
  • 따스한 시선으로 마주하는 '그냥의 사랑'
    2023.02.07.

작품 밑줄긋기

영화 모아나2 에서 섬에 사는 주인공 모아나는 관계가 끊겨 버린 섬들을 다시 연결하려고 모험 을 떠난다. 모아나의 대사를 기억하자. "저기 너머에 사 람들이 있어요. 우리 모두를 다시 연결하는 게제일이 에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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