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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승
辛炫承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70년 출생
출생지
강원도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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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승
국내작가 번역가
현재 중국 절강월수외국어대학 동방어언학원 교수. 전 정강산대학 외국어학원 교수. 일본 동경대학 동아시아사상문화 전공 석사 및 박사, 중국 천진사범대학 정치사상 전공 석사, 강원대 철학과 학사. 10여년 간의 중국·일본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뒤 고려대 HK연구교수, 상지대 조교수 및 여러 대학 등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에 매진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운명의 힘에 이끌려 중국으로 다시 건너가 지금은 중국 절강성 유교 문화 및 동아시아 유교사 등에 흥미를 갖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즙산학과 송명유학』(2021), 『명대 말기 유종주와 지식인 네트워크』(2020), 『제국 지식인의 패러독스와 역사철학』(2015)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잔향의 중국철학』(2015), 『삼국지의 세계』(2011, 공역), 『송학의 형성과 전개』(2004), 『사대부의 시대』(2004), 『동아시아 역사와 일본』(2005, 공역), 『청년 모택동』(2005) 등이 있다. 그 외 50여 편의 동아시아 사상문화 및 유교철학 관련 논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고지마 쓰요시는 유교와 메이지유신의 관계성을 논증하기 위해 중국의 수많은 유교 관련 문헌을 인용하면서, 선진 시대의 유교, 진한·위진남북조 시대의 역사와 사상, 10세기 이후 송·원·명·청의 왕조사, 송대부터 시작된 도학 혹은 주자학·양명학, 일본 불교사와 일본의 주자학·양명학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관념적으로 고찰한 것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역사적 관계를 염두에 두면서 문화 교류사적 측면에서 논증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그는 일본 역사에서 유교가 담당한 적극적 역할을 동아시아라는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중국 문화 없는 일본 문화는 상상하기 쉽지 않을 만큼, 중국과 일본의 역사적·문화적 관계 및 외교 관계를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깊은 인문학 논저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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