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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金載榮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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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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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물리학 기초론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 플랑크 과학사 연구소 초빙교수, 서울대 강의교수, 이화여대 HK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물리학의 역사와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상대성이론의 결정적 순간들』, 공저로 『교차 1호: 지식의 사회, 사회의 지식』, 『정보혁명』, 『양자, 정보, 생명』,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이 있고, 공역으로 노버트 위너의 『인간의 인간적 활용』,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전기자기론』, 피터 갤리슨의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피터 하먼의 『에너지, 힘, 물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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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참 놀랍고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복부 암으로 48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고 떠났지만, 빛나는 정신과 위대한 유산을 세상에 남겼습니다. … 현대 물리학의 두 기둥이 되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이 모두 맥스웰의 전자기론에서 출발합니다. 현대 물리학의 세 번째 기둥인 통계역학도 맥스웰이 시작했습니다. 전기, 전신, 전화뿐 아니라 인공지능, 유전자 편집, 로보틱스의 바탕에도 전기와 자기가 있습니다. 맥스웰은 현대 문명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는 과학 이론을 정립하고 밝혀낸 사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평전을 통해 위대한 물리학자일 뿐 아니라 매력적인 인간이기도 했던 맥스웰을 알아 가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날 창가에 앉아 연둣빛으로 물들어 가는 산자락을 바라보다가 문득 연둣빛은 무엇일까, 어떻게 만들어질까, 왜 하필 연둣빛일까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아름다운 연둣빛을 바라보며 시를 지을 수도 있고, 멋진 음악을 만들 수도 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지만, 과학자라 부르는 사람들은 그 연둣빛의 진짜 모습을 궁금해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물리학자라는 이름을 얻은 사람들은 ‘빛’이 무엇인지 아주 오래전부터 온 힘을 다해 탐구하고 살폈습니다. 양자물리학은 빛과 물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말해 주는 놀라운 이론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빛과 물질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특히 빛과 물질이 입자인지 아니면 파동인지, 어느 한쪽을 편들지 않습니다. 『양자물리학으로 풍덩!』은 우리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물리학을 어린이 독자에게 쉽고, 아름답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많이 알고 싶은 어린이 여러분, 우리 모두 이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로 풍덩!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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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고 싶은데 어렵지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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