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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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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국내 대표적인 천문학자 중 한 명.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웠다. 연세대학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UN 국제소행성경보네트워크 한국 대표 등을 맡고 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대표 겸 사무국장으로 일했고, UN 평화적 우주이용위원회COPUOS 근지구천체 분야 한국 대표와 국제우주과학위원회COSPAR 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지에서 묻고 경계에서 답하다』, 『화성 2030 오디세이』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하늘을 보는 눈』 등을 공역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주는 우리의 감각을 초월한다. 지구 밖으로 나가면 숨조차 쉴 수 없으며 극저온과 방사선 폭격 같은 극한의 위협과 맞닥뜨려야 한다. 어떻게 죽게 될까? 아니, 어떻게 하면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의 손을 붙잡고 여행을 재촉한다. 지구를 벗어나 태양계와 초신성, 중성자별과 블랙홀, 그리고 마침내, 저 광활하고 적막한 시공에 다다른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그가 타고난 이야기꾼에, 따뜻하고 속 깊은 여행 안내자라는 걸 깨닫게 되리라.
  • NASA 태양계 홍보대사로 매년 한국에서 청중과 호흡하며 나눈 얘기를 한 권에 담아냈다. 우주를 꿈꾸는 학생과 우주가 곧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올지 궁금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작품 밑줄긋기

p.136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진화가 곧 진보라는 생각은 좋게 보면 지나친 단순화고 나쁘게 말하면 분명한 오류다.다윈 진화론의 핵심은, 생명은 “예지 능력“이 없고 단지 변화의 방향을 바람직한 목표나 미래의 기회에 맞춘다는 것이다. 게다가 돌연변이는 무작위로 발생하며, 변이가 나타나는 시기에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결과를 생산하는가에 따라 정해질 뿐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견할 수 있지만 자연에는 그런 능력이 없다. 생명이 미리 정한 목표를 향해 투쟁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개척할 것이라는 생각은 틀렸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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