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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 7
1장 거기, 밖에 아무도 없습니까? … 15 2장 생명, 없어도 되는 괴물인가, 아니면 필연적 존재인가? … 55 3장 그림자 생물권 … 89 4장 지구 밖에는 얼마나 많은 지성체가 살고 있을까? … 131 5장 새로운 세티: 탐색 범위를 확장한다 … 177 6장 은하 대이동의 증거 … 219 7장 외계의 마법 … 261 8장 생물 이후의 지성 … 283 9장 첫 접촉 … 311 10장 누가 지구를 대변해야 할까? … 355 부록 세티의 역사 … 379 참고 문헌 … 382 후주 … 385 특별 좌담: 우주는 왜 섬뜩한 침묵을 지키고 있을까? 폴 데이비스×이명현 … 407 옮긴이 후기 제3의 근접 조우를 위한 길잡이 … 435 찾아보기 … 439 |
Paul Da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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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우리가 외계 문명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을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명과 마음, 문명과 기술의 본질은 물론,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우리의 고정 관념을 버려야 한다. 간단히 말하면,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 「1장」 중에서 생명의 기원에 관한 가장 까다로운 질문은, 그게 ‘어떻게’ 시작됐는가 하는 것이다. 이 답을 어렵게 만드는 게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우리가 아는 가장 단순한 생명은 이미 대단히 복잡한 형태를 띠고 있었기 때문에 우연히, 저절로, 단 한 차례 변형을 거쳐 나타났을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 「2장」 중에서 일반적으로 생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지기 마련이다. 처음부터 방향이 정해져서가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다 보니 그렇게 된다. 이런 변화는 대부분, 처음보다 더 복잡한 방향으로 진행되기 마련이다. 굴드는 다윈이 처음 도입한 생명 나무의 비유 때문에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믿었다. 나무가 자라는 방향은 너무나 분명하고(위), 오히려 관목이 더 적절한 비유일 것이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생명을 그저 “가는 대로 자라게 내버려 두라.”라고 누군가 말할 수 있으리라. 지성은 그 변화를 이루는 한 가지 요소일 뿐이다. 우리가 세티에 관해 궁금해 하는 것은, 생물이 (술주정뱅이처럼) 진화 경로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 우연히 지성을 갖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다. 그 확률은 낮을까, 높을까? 아니면 전혀 가능성이 없을까? --- 「4장」 중에서 섬뜩한 침묵이, 우주에 우리만 있음을 의미하는(우리가 우주에서 유일한 지적 생명체라는) 중요한 증거라면 생명이 지성체로 진화하는 과정은 대단히 확률이 낮은 사건이기 때문에 단 한 번만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런 침묵을 설명할 수 있는 두 번째 가능성이 있다. 짐작건대 지성체와 기술 문명은 본래 불안정하기 때문에 다른 지성체나 기술 문명과 접촉할 수 있을 만큼 오래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말이 옳다면 우리에게는 불행한 소식이다. 만일 지구가 전형적인 행성이라면, 우리 역시 그들과 같은 길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통신 수단을 이용해 외계 문명과 신호를 주고받기도 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운명을 맞이한 우리의 우주 사촌들처럼 말이다. 물론, 핵전쟁이나 전염병, 혜성 충돌, 혹은 사회 경제적 분열과 같이 우리의 문명을 싹 쓸어 버릴 만한 잠재적 재난을 미리 예측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은 아니다. --- 「4장」 중에서 즉 우주에서 생명이 필연적인 것이라면 그 침묵은 섬뜩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인류의 운명에 관한 한 이것은 불길한 결론일 수밖에 없다. 저 밖 어딘가에 ET가 없다면 차라리 우리는 우리 외에는 생명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이 낫다. 옥스퍼드 대학교 철학자인 닉 보스트롬(Nick Bostrom)은 직설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화성이 아무도 살 수 없는 척박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것은 좋은 소식이다. 죽은 바위와 생명이 없는 모래는 내 정신을 고양시킬 것이다. …… 이 사실은 인류의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 「4장」 중에서 역사 전체를 두고 볼 때 인간은 편의와 행복을 위해 기술을 이용했다. 하지만 이제, 생물의 영역과 무생물이 차지해 왔던 영역 사이의 오랜 관계가 역전되는 시점이 찾아오리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인간과 같은 생물이 특별한 기계를 설계하고 만드는 대신에, 기계가 생물을 설계하고 만들게 될지도 모른다. 세티(SETI)에서 핵심이 되는 ‘I’, 즉 지성의 바통은 언젠가는 인간에서 기계의 영역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지성을 갖춘 생물은 종속적인 존재로만 남게 되지 않을까. 기계 공학적 지성체는 훨씬 견고하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은 인간이나, ‘살과 피’로 이뤄진 다른 생물학적 지성체와는 비교할 수 없다. 기계는 낡은 부품을 대체품으로 교환하면 영원히 동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계를 결합하면 성능이 향상되며, 더 광범위한 물리 조건에서 작동할 수 있다. 대체로 기계는 지성을 담아 둔다는 측면에서 뇌보다 훨씬 안전하고 내구성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결론은 놀랍고 당황스럽다. 생물학적 지성은 일시적 현상에 지나지 않으며, (우주에서) 진화 단계상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필자는 이 예측이 가장 일어날 법한, 필연적 결말이라 생각한다. 만일 우리가 외계 지성체를 만난다면 이들은 전적으로 생물 이후 단계에 와 있을 것이라고 필자는 믿고 있다. 이런 결론이 세티에 관한 한 지대한 파급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 「8장」 중에서 필자는 본질적으로 우주는 생명과, 또한 지성에 우호적이라 믿고 싶다. 때문에 지구에 사는 우리의 미천한 노력과, 시간과 에너지를 하릴없이 소비하는 우리의 일상은, 저 위대하고 어떤 가치 있는 존재의 일부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필자의 기질과 잘 들어맞는다. 필자는 외계 지성체가 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우연히 알게 되는 것보다 더 흥분되는 발견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10장」 중에서 몽상적인 생각에 잠길 때면 생물학적이든 아니든 모든 지성적인 존재는 광활한 시공을 넘어, 또한 IQ의 사다리를 초월해 어떤 공감대나 유대감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기를 즐긴다. 그 존재는 칠흑같이 어두운 텅 빈 은하 간 공간을 떠도는 신 같은, 양자화된 정신이나 기지화된 혜성을 타고 날아가는 슈퍼 사이보그일 수도 있다. 아니면 회전하는 블랙홀에 바싹 붙어사는 마트료슈카의 뇌, 아니면 행성에 살면서 고도의 기술을 이용하는 뇌가 큰 생명체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필자는 그들의 소리를 듣고 싶다. 그렇다. 마지막으로 ‘몽상가’의 모자를 쓰면 우주는 지적 생명체가 흔한 곳이 돼 버리고, 필자는 그런 우주에서 마음이 편해진다. 이런 상념은 ‘신념’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욕구’에 가깝다. 그러나 어찌 보면 ‘과학자’ 폴 데이비스가 나, 필자 스스로를 제지하려 들기 전에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는 상념이다. --- 「10장」 중에서 프랭크 드레이크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세티는 사실 우리 자신을 찾는 일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찾는 답이 인류에게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티에 매료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무생물에서 생물로의 전환이 우주에서 단 한 번만 일어나는 놀라운 화학적 사건이라면, 이는 여러 측면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떤 우주적 연관성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우주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일종의 괴물일 뿐입니다. 하지만 만약 생명을 발생시키는 심오한 원리가 자연에 있다면, 그리고 지성이 여기에 더해지고, 이 모든 것들이 우주에서 펼쳐지는 일들의 일부분이라면 어떨까요? 그러면 우리라는 존재는 이 거대한 계획과 연결됩니다. 저에게는 이것이야말로 일종의 종교적 감정과 가장 가까운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단순한 사건의 결과가 아니라 점점 더 복잡해지는 체계적인 전개의 일부라면, 이는 어떻게든 인간 생명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 것입니다. 외계 지성체 또는 그 어떤 생명체라도 찾게 된다면, 생명의 발생을 설명할 수 있는 일종의 깊은 생물학적 일반 원리가 존재한다는 전망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이라는 것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특정한 형태의 암석 덩어리들처럼 하찮은 존재가 더 이상 아니게 되고, 우리는 거대한 그 무언가에 속하게 됩니다. 우리가 우주의 구조에 깊이 내재되어 있는 어떤 것의 일부라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지구 밖 외계 생명체의 발견은, 제 생각에는 매우 고무적일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폴 데이비스×이명현 특별 좌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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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티 프로젝트 공식 착수 60년을 앞두고
138억 년간 섬뜩한 침묵을 지켜 온 우주의 문을 두드린 세티 프로젝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장 거기, 밖에 아무도 없습니까? 폴 데이비스는 이 장에서 인류가 외계 생명체를 상상해 온 역사를 살피면서, 그 역사의 끝에, 또는 정점에 세티가 있음을 보여 주고, 대중의 생각과 달리 세티는 엄밀한 과학이라는 사실을 옹호하고 있다. 생명의 거주 가능 조건, 다양한 미확인 비행 물체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언급하고 있다. 2장 생명, 없어도 되는 괴물인가, 아니면 필연적 존재인가? 생명이 우주 전체에서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현상 또는 존재인지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다면 지구와 비슷한 환경/조건을 가진 행성에서 지구와 비슷한 생명이 탄생하리라고 한 크리스티앙 드 뒤브의 주장과 생명은 지구에서 단 한 번만 일어난 사건이요 현상이라는 자크 모노의 주장을 대비시키면서 우주 생물학의 기본 전제를 살핀다. 3장 그림자 생물권 이 장에서 폴 데이비스는 지구의 통상적인 생명체와 다른 경로를 통해 진화한 그림자 생물권의 존재 가능성을 검토한다. 지구에 대체 가능한 복수의 생물권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다룬다. 그림자 생물권의 사례와 그것들을 탐구하는 방법론에 대해서도 살피는 꼭지이기도 하다. 4장 지구 밖에는 얼마나 많은 지성체가 살고 있을까? 이 장에서 유명한 드레이크 방정식을 중심으로 외계 지성체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게될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한다. 과학, 문명, 지성에 대한 프랭크 드레이크, 칼 세이건, 그리고 폴 데이비스 자신 같은 현대 과학자들의 사색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5장 새로운 세티: 탐색 범위를 확장한다 이 장에서 폴 데이비스는 세티의 여러 가지 탐사 방법들에 대해 소개한다. 생명 거주가 불가능한 조건들을 검토하면서 인간 중심주의적이지 않으면서 생명이 서식 불가능한 지역을 배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 우리가 이미 외계 생명체의 존재 신호를 수신했으나 발견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검토한다. 태양계의 은하 일주 운동이 지구 생명에 미치는 영향이나 미생물을 성간 통신에 활용할 수 있겠다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도 언급된다. 6장 은하 대이동의 증거 “생명이 우주에 널리 분포해 있고, 지구가 생명이 서식하는 전형적인 행성이라면 아주 오래전부터 고도의 기술 문명이 발달한 행성들이 존재해 왔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외계인들은 벌써 여기 와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으로 이루어진 페르미 역설에서 시작해, 외계 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서 소개한다. 7장 외계의 마법 만약 지구인에까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외계 문명이 존재한다면, 그 문명은 고도로 발전한 문명일 것이다. 그러나 지구 문명의 수준을 한참이나 벗어난 고도 문명의 흔적을 지구 인류는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과 구분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외계의 초기술 문명을 알아볼 수 있을까? 폴 데이비스는 기술을 ‘반(反)자연’이 아니라 ‘자연 플러스(+)’로 해석하면서 초과학 또는 초기술을 활용하는 외계 초문명에 접근하는 방법을 해설한다. 8장 생물 이후의 지성 이 장에서 폴 데이비스는 앞 장의 논의를 이어받아 초과학, 초기술을 갖춘 외계 문명은 단순한 유기 생명체 ET의 문명이 아니라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는 합목적적 자동 슈퍼시스템(auto-teleological super–systems, ATS)이라는 비생물학적 지성체의 문명일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9장 첫 접촉 만약 외계 지적 생명체가 발견이 되었을 경우, 지구 인류는 어떻게 대응할까? 이 장에서 국제 항공 우주 학회(International Academy of Astronautics, IAA) 산하 세티 상임 연구 그룹(SETI Permanent Study Group)에서 설립한 세티 검출 후 특별 그룹(post-Detection Taskgroup)의 의장이기도 했던 폴 데이비스는 외계 지적 생명체가 발견되었을 때, 정부, 과학자, 언론, 그리고 종교계가 어떻게 반응하게 될지 전망한다. 10장 누가 지구를 대변해야 할까? 이 장에서 폴 데이비스는 독자들에게 외계 생명체에게 우리는 어떤 메시지를 보내야 할까, 메시지를 보내도 괜찮을찌, 아니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폴 데이비스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폴 데이비스와 이명현 특별 좌담 수록 현대 물리학의 사상가가 정리한 외계 지성체 탐사의 역사와 미래 청사진이라 할 이 책은 그 수준에 걸맞게 국내 최고의 관련 전문가들이 번역자로 참여했다. 한국 천문 연구원에서 근무하며 유엔 평화적 우주 이용 위원회 근지구 천체 분야 한국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문홍규 박사와,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과학 책방 갈다의 대표로 과학 저술가로 다양한 과학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명현 박사가 함께 번역해 폴 데이비스의 엄밀한 과학적 지식과 심원한 사상과 탁월한 필력을 우리말로 살려냈다. 이명현 박사는 2019년 2월 평창 포럼 참석차 방한한 폴 데이비스와 만나 이 책과 2020년 60주년을 맞는 세티 프로텍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 책 『침묵하는 우주』 한국어판에는 폴 데이비스의 배려와 동의로 이 대화를 녹취해 실었다.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특별 부록인 셈인데, 이 대화를 보면, 이 책의 원서가 출간된 시기와 현재 사이의 갭을 메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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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못된 곳을 찾고 있지는 않았을까?” 폴 데이비스는 섬뜩한 침묵을 고수하는 광막한 우주 앞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이것은 우리의 지성을 자극하는 깊은 과학적 질문이다. 탁월한 지성과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폴 데이비스는 독자를 우리 시대 과학적 탐구의 최전선으로 이끈다. 독자들은 여기서 그 어떤 SF 작가도, 과학자도 상상하지 못한, ‘첫 접촉’을 위한 시나리오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수수께끼에 대한 사색의 향연이다. - 앤 드루얀 (Ann Druyan, 코스모스 스튜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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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가 직면한 중차대한 질문 중 하나를 다룬 책들 중 가장 탁월하고 깊이 있으며 포괄적인 책이다. 우주에는 우리만 있을까? 데이비스는 이 문제를 위트 있게, 흥미진진하게, 엄밀하게 다뤄 나간다. 외계 지성체에 관한 이 커다란 질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 미치오 카쿠 (Michio Kaku, 『평행 우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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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 어딘가에 있을 동무들을 찾고자 하는 외계 지성체 탐색 프로젝트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자신보다 더 뛰어난 지성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매혹적인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 세스 쇼스탁 (Seth Shostak, 세티 연구소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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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데이비스는 이 책에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한다. 침묵하는 하늘에서 오는 소리를 쫓아다닌 전파 천문학자들의 50년 노력은 헛수고였을까? 폴 데이비스는 지구에 사는 지성체를 능가하는 초월적 지성체를 탐색할 새로운 계획안을 제출한다. “우주에 우리만 있을까?”라는 질문에 관심을 가진 모든 독자들이 읽어야만 할 책이다. - 스티븐 백스터 (Stephen Baxter, SF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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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에 걸친 세티 연구자들의 탐색은 이제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볼 시점에 와 있다. 이 책은 세티의 연구자를 포함해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깊은 반성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그레고리 벤퍼드 (Gregory Benford, 『타임스케이프(Timescape)』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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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마니아들과 과학 애호가들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단 하나의 과학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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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 생물학, 외계 지성체 탐색 프로젝트, 외계 생명체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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