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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오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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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오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 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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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한국 전근대사로 배우는 한국어》에 이어 《역사 인물로 배우는 한국어》가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못지않게 ‘한국사’ 교육도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고, 역사 공부는 시대사의 흐름으로 배우는 것과 함께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을 통해 이해할 때 더 흥미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들을 테마별로 두 사람씩 짝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 열기-핵심어 탐색-인물 이야기-유용한 표현-마무리 활동’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어를 잘 가르치기 위한 교재로서 역사를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집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 쓰는 말들은 모두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어휘들을 통해 단어 실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한국 역사에 대하여 좀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역사 인물도 배우고, 한국어 어휘와 문장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한국 문화의 이해와 함께 폭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더 많은 역사학자나 한국어 교사들이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들뿐만 아니라 재외 동포의 역사 교육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이 책이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I was thrilled to hear that THE FAMOUS PEOPLE IN KOREAN HISTORY is being published as a follow-up to THE PRE-MODERN HISTORY OF KOREA. I have long supported learning Korean history alongside the language. And studying history can be more engaging when taught through the stories of important figures within major historical contexts. This book presents Korean historical figures in pairs for each of the six themes and offers activities in the sequence of “Before You Read,” “Keyword Study,” and “People in History.” By doing so, it carefully blends history with Korean language learning, making it an effective educational tool. The words we use today all have historical origins. The vocabulary introduced in this book will help you improve your choice of words and sentence structure while also learning fun facts about Korean history. Our hope is that through this book, you will learn about Korean historical figures and expand your range of Korean vocabulary and sentences. Lastly, we wish that you will further cultivate a broader perspective of the world along with the Korean culture. We hope this book will inspire more scholars and Korean language instructors to take an interest in teaching history not only to foreign learners of Korean but also to overseas Koreans. We are confident that this book will be a valuable resource in achieving that goal. - Chu Chinoh (Emeritus Professor, Department of Korean Historical Content, Sangmyung University)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시절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에서 김동우 작가의 사진을 전시했다. 사진 하나하나 예술성이 탁월해 깊이 감동하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경비가 많이 들어가는 이 작업을, 어떠한 지원도 없이 자비로 충당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사전 연구와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또한 사명감과 열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국외 독립운동가들의 자취와 숨결을 전하려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는 재외동포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이 책을 통해 가슴으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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