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이자, 네이버 메이저리그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MBC·KBS 등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메이저리그 해설 고정 패널로 활동했다. 『볼 포』, 『클로저』 등 메이저리그 선수 자서전을 포함한 여러 야구 도서를 번역하고 저술했다. 시즌이 시작되면 야구로 살고, 시즌이 끝나면 다시 야구를 공부한다. 클레이튼 커쇼에게 ‘다섯 번째 날’이 그러했듯이.
지은이 조앤 라이언은 남다른 통찰력으로 오래전부터 ‘숫자 너머의 야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온 기자다. 스포츠의 모든 것이 숫자로 해석될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고 믿는 세태 속에서 이렇게 ‘관계의 힘’을 다루는 책이 출간된다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이 책은 야구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서 ‘팀 케미스트리’를 이해하는 데 최고의 도서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현장을 누비며 ‘뭔가가 있는’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번역을 맡았다는 사실은 이 책을 더욱 값지게 만든다.
오타니 선수가 대단하단 건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보니 사람이 단단하고 생각보다 더 대단하다.얼마전에 오타니 선수가 mlb경기를 하러 왔을 때 연습경기를 보러 갔었다. 멀리서라도 오타니 선수의 플레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언젠가는 오타니 선수를 응원하러 미국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