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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가이드북
MLB NL WEST GUIDE-BOOK 부록 : 메이저리그 '늘서' 선수 포스트 카드(도서 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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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2023 시즌 리뷰 & 2024 시즌 프리뷰

- 1. LA 다저스 LOS ANGELES DODGERS
- 2.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ARIZONA DIAMONDBACKS
- 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AN DIEGO PADRES
- 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AN FRANCISCO GIANTS
- 5. 콜로라도 로키스 COLORADO ROCKIES

저자 소개 3

스포티비(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이자, 네이버 메이저리그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MBC·KBS 등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메이저리그 해설 고정 패널로 활동했다. 『볼 포』, 『클로저』 등 메이저리그 선수 자서전을 포함한 여러 야구 도서를 번역하고 저술했다. 시즌이 시작되면 야구로 살고, 시즌이 끝나면 다시 야구를 공부한다. 클레이튼 커쇼에게 ‘다섯 번째 날’이 그러했듯이.

한승훈의 다른 상품

현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198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메이저리그를 접했다. 휴일 집 앞 잔디밭에서 아버지와 캐치볼을 하면서 야구가 좋아졌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활약을 지켜보며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을 이어올 수 있었다. 김병현의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뉴욕 양키스와 7차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끝내기 승리로 우승을 차지한 2001년 월드시리즈는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감사하게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면서 매일 야구를 벗삼아 살고 있다. 엠스플뉴스를 통해 「이현우의 MLB +」 등 다양한 MLB 기
현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198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메이저리그를 접했다. 휴일 집 앞 잔디밭에서 아버지와 캐치볼을 하면서 야구가 좋아졌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활약을 지켜보며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을 이어올 수 있었다. 김병현의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뉴욕 양키스와 7차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끝내기 승리로 우승을 차지한 2001년 월드시리즈는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감사하게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면서 매일 야구를 벗삼아 살고 있다.

엠스플뉴스를 통해 「이현우의 MLB +」 등 다양한 MLB 기사를 쓰고 있다. ‘엠스플뉴스’과 ‘야구친구’ 지면을 통해 1일1칼럼 쓰기를 실천 중. MLBNATION.co.kr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팟캐스트 「MLBNATION」를 6번째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오디오클립 「야구 알려주는 남자」도 출연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이승엽과 심정수의 홈런 레이스를 라디오로 듣고 처음 야구를 접했다.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 접한 '미국의 홈런왕' 배리 본즈가 눈에 들어와 메이저리그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학창시절 들었던 "야구가 밥 먹여주냐"는 어머니의 애정 섞인 구박과는 다르게 에디터부터 온라인 기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까지 정말로 야구를 매개로 말하고 쓰는 일을 해왔다. 현재는 국내야구와 해외야구에 양쪽에 모두 다리를 걸쳐 놓고 여기저기 얼굴을 비추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야구를 통해 웃고 떠들고 즐기며 소통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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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84g | 170*240*10mm
ISBN13
9791169780292

출판사 리뷰

누구나 처음엔 다 한 선수, 한 팀의 팬이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메이저리그를 제대로 즐기려면 애정하는 팀과 선수가 있어야 한다
2024년 우리는 ‘늘서’에서 MLB 즐기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것이다


사실 국내에서는 한동안 메이저리그의 인기가 서서히 시들시들해지고 있었던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한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미국 본토에서도 MLB의 영광은 과거에 머무는 듯 하락세를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라는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걸출한 슈퍼스타가 나타났고,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젊은 세대와 해외 국가의 새로운 팬들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지루하고 느린 것은 견디지 못하는 젊은 세대, 어린 친구들을 위해 스피드업을 야구의 뉴노멀 트렌드로 제시했으며, 이러한 접근법이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올해 2024시즌은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최근 몇 년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신규 팬덤의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는 고무적인 전망이 많다. 그동안 스몰마켓 구단에서 홀로 외로이 빛나고 있었던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최고의 인기 구단으로 팀을 옮겼으며, NPB 리그 최고의 투수였던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선배 오타니와 함께 LA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또한 한국에서도 KBO리그 최고의 스타였던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일원이 되어, 코리언 리거 중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샌디에이고에는 일본의 마쓰이 유키, 한국의 고우석도 불펜 자원으로 합류한다. 중남미, 아시아, 유럽 등 여러 대륙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시리즈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이다.

그간 메이저리그가 너무 남의 나라 일처럼 낯설게, 문턱이 높게 느껴졌던 팬이라면 2024년이 메이저리그 팬으로 데뷔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절호의 타이밍이다. 그래도 어렵고 부담스럽다면, 일단 한국인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팀, 지구, 리그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된다. 박지성, 손흥민 이전에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 경기를 주말마다 챙겨보는 팬들이 얼마나 있었는가? 메이저리그도 다를 것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시작하면 충분하다. 이 책 『202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가이드북-2024 MLB NL WEST GUIDE-BOOK』이 도와줄 것이다.

무엇보다 한승훈, 이현우, 도상현, 세 명의 메이저리그 전문 저널리스트들이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팬들에게 MLB의 매력과 마력을 한껏 ‘영업’할 것이다. 그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세부 데이터와 그를 바탕으로 하는 탁월한 분석은 과거 한국에서 출간된 메이저리그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의 퀄리티와 버라이어티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스토리텔링이 녹아 있는 선수 소개 텍스트는 각 선수에 대한 단편 평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개개인의 서사가 담겨 있어 읽기에 좋은 ‘글맛’이 가득하다.

메이저리그 2024 시즌, 우리는 ‘늘서’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흥미로운 스토리가 ‘알동’으로도 이어질 것이고, 결국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양대 리그의 모든 디비전에까지 닿을 것이다. 메이저리그의 재미, 메이저리거의 품격,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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