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박사과정 재학 중인 30대 여성입니다. 저는 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 책을 읽으며 어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심리학 책들은 참고문헌이 많이 있는데..(~300개) 이 책에는 참고문헌이 없습니다. '남자는 -하다', '여자는 -하다' 일반화된 표현보다는 작가님께서 몇명의 부부와 상담을 해봤을 때 통계지수로 이러이러한 경향이 있었다고 말씀하셔야 하는데 작가님의 경험이나 생각을 일반화해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드시는 예시들이 시대착오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작가님의 연락처를 알 수가 없어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1. 남성은 A, B, C로 정확하게 얘기하는 것으로 나와 있고 여성은 A를 얘기했다가 B, C, A 왔다 갔다 중구난방으로 말하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p. 281) 로보트 같이 감정 표현 없이 정확한 정보 전달과 논리를 우선시하는 여자들도 많이 봤어요. 2.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를 만지면서도 흥분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성추행이 발생하는 이유라고 하는데 (p. 172) 이건 추행에 면죄부를 주는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3. 성경이 잘못 인용된 것 같습니다. 다말을 흠모하던 암논이 다말을 성폭행하고 급격히 마음이 식은 것이 거리감이 줄어들면 가까워지고 싶은 친밀감도 사라지는 남자의 속성을 보여준다고 했어요.(p. 169) 제가 다윗 메시지를 들었을 때 이 부분은 차기 대권 후보에 있는 암논이 압살롬의 누이를 범함으로 혼쭐을 내주려고 하는 정치적인 목적이 담겨 있다는 것을 배웠는데.. 구약은 현재와 상황이 너무 달라서 인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대식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 저는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나 예시가 우리 부모 세대를 이해하는데는 유익할 수 있어도 지금 현 세대에 적용되기에는 사회가 너무 많이 변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개인이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이 책에 나온 것 같은 일반화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