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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6년 출생
직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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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2024년 2월 뉴욕타임스는 AI 경제가 미래 직업을 오히려 더욱 인간적으로 만들 것이란 논평을 냈다. 이 책은 우리도 모르는 우리의 잠재력을 설득력 있게 알려줄 것이다. 자신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 불안한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90년대 중반 미국에서 가족치료 수련을 받던 시절 ‘건설적 이혼constructive divorce’이라는 생경한 단어에 놀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혼은 결혼생활의 파탄이라고만 여겼던 당시 내 편견을 깨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건설적 이혼’이 의미를 발하기 위해서는 재혼가정의 행복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합니다. 재혼가정이 늘어나는 한국사회에 시의적절한 매뉴얼이 출간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친절하고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작가 인터뷰

  • ‘세바시’ ‘어쩌다 어른’ 권수영 교수가 전하는 감정 화해법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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