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아빠, 난 아빠가 필요해.” 성공을 향해 달리던 기업 대표를 멈춰 세운 것은 아들의 이 한마디였다. 김성진 박사는 그때부터 ‘얼마나 앞서갈 것인가’보다 ‘누구 곁에 어떤 사람으로 설 것인가’를 묻기 시작한다. 성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사는 젊은 세대에게, 이 책은 믿음이 가정과 일터에서 어떻게 사람을 바꾸는지 보여 준다. 구름이 걷히지 않은 날에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