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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심리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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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꿈을 꾸게 만드는 별빛, 인문학

PART1│1인 생활자
제1강 자존감의 뿌리를 찾아서 │전미경

월요일 | 시대적 사명, 자존감
화요일 | 무수리 씨와 나잘난 씨, 정신과에 가다
수요일 | 합리적으로 의심하며 살고 있나요?
목요일 | 존중의 문화가 없는 별
금요일 |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제2강 내 길은 내가 간다 │안나미
월요일 |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다
화요일 | 일생을 추위에 떨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수요일 | 홀로 빈 방을 지키리
목요일 | 천지에 진 빚을 갚으며
금요일 | 산속에 숨어 세상을 바꾸다

제3강 다름의 심리학 │노주선
월요일 | ‘다름’에 대한 건강한 이해
화요일 | 무엇이 우리를 다르게 만드나
수요일 | 나와 너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
목요일 | 소통은 습관이다
금요일 | 인정과 존중의 자세

제4강 1인 가구 보고서 │김광석
월요일 |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변천사
화요일 | 가치 소비를 지향합니다
수요일 | 다양한 욕구가 이끄는 공간의 변화
목요일 | 솔로 이코노미 시대
금요일 | 개인 지향형 사회와 기술

PART2│개인과 사회
제5강 과식사회 │이장주

월요일 | 과식, 굶주린 조상이 물려준 유산
화요일 |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수요일 | 가짜 허기
목요일 | 과식을 부르는 숨은 유혹자들
금요일 | 과식사회에서 미식사회로

제6강 똑똑한 사람들이 가족에게는 왜 그럴까 │권수영
월요일 | 가족은 유기체
화요일 | 아버지, 두 얼굴의 사나이
수요일 |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목요일 | 세상에 못된 아이는 없다
금요일 | 이별의 원인은 내게 있다

제7강 콤플렉스의 시대, 신화와 비극에서 위로를 찾다 │김은정
월요일 | 콤플렉스는 인간의 본질
화요일 | 팜므 파탈의 비애, 페드르
수요일 | 괴물이 된 여자, 메데이아
목요일 | 사과 한 알에서 시작된 사건, 오쟁이 진 남편
금요일 | 신화, 여전히 콤플렉스를 말한다

제8강 노동인권: 이건 제 권리입니다 │문승호
월요일 | 참아가며 일하는 세상 아니잖아요
화요일 | 너와 나의 일상, 노동 그리고 노동인권
수요일 | 노동법을 아시나요
목요일 | 파업하면 나쁜 사람들 아닌가요
금요일 | 새 시대의 노동인권

PART3│소확행
제9강 취향의 발견 │김동훈

월요일 | 자유와 관용
화요일 | 위장과 전치
수요일 | 순간과 영원
목요일 | 매몰과 항거
금요일 | 취향과 감각

제10강 뇌로 인간을 보다 │권준수
월요일 | 성격과 행동을 좌우하는 뇌
화요일 | 우울할 때는 뇌를 자극하세요
수요일 | 현대인의 노이로제, 강박증
목요일 | 창조성과 정신병의 관계
금요일 | 행복하려면 도파민하라

제11강 현대인을 위한 여행인문학 │박일호
월요일 | 사람들은 왜 떠나려고 하는 걸까
화요일 | 유통기한을 늘리는 인문여행법
수요일 | 읽고 쓰기 위해 떠나는 여행
목요일 | 인도에서 만난 책 그리고 여운
금요일 | 여행을 부르는 책들

제12강 키워드로 알아보는 북유럽 │하수정
월요일 | 휘게를 아세요?
화요일 | 신화의 땅, 북유럽
수요일 | 이케아의 정신, 이케아의 유산
목요일 | 평화를 추구했던 정신, 노벨상
금요일 | 권력에 의문을 제기하라

참고문헌

저자 소개13

공저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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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독정신의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진행했으며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자문을 맡았다. 대표작으로는 자존감 열풍의 시대에 ‘가짜 자존감’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자존감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던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가 있다. 그밖에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를 펴냈다. 현재 천안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www.goodmorninghospital.co.kr)의 원장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Dr.전미경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독정신의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진행했으며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자문을 맡았다. 대표작으로는 자존감 열풍의 시대에 ‘가짜 자존감’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자존감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던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가 있다. 그밖에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를 펴냈다. 현재 천안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www.goodmorninghospital.co.kr)의 원장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Dr.전미경의 닥전 TV’를 운영한다.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며 떠올린 주제다. 습관적으로 자책하고, 상처를 곱씹고,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그들은 과도한 생각들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책은 나쁜 심리 습관의 악순환을 끊고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썼다. 자신의 숨겨진 심리적 역량과 주도력을 독자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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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안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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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한문학자. 장래희망으로 천문학자를 꿈꿨으나 국어와 한문을 잘하는 바람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E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인생의 빛나는 시절을 교육방송에 다 묻고, 노촌老村 이구영 선생님께 한문을 배우다가 대학원에 진학해 한문학을 전공했다. 「17세기 전후 한중문학교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임진왜란 시기 한중문학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값진 글이 지금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새롭게 쓰일 수 있을까 고민하고, 한문학이 미래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한문학자. 장래희망으로 천문학자를 꿈꿨으나 국어와 한문을 잘하는 바람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E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인생의 빛나는 시절을 교육방송에 다 묻고, 노촌老村 이구영 선생님께 한문을 배우다가 대학원에 진학해 한문학을 전공했다. 「17세기 전후 한중문학교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임진왜란 시기 한중문학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값진 글이 지금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새롭게 쓰일 수 있을까 고민하고, 한문학이 미래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교양 있는 어린이를 위한 별자리와 우리 천문학의 역사』 『조선 금수저의 슬기로운 일상탐닉』 『조선의 핫플레이스, 동촌』이 있고, 『퇴근길 인문학 수업』과 『청소년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역서로는 조선 시대 천문 기록인 『성변측후단자』(강희 3년, 강희 7년, 순치 18년), 조선 시대 수학서인 『국역 주서관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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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노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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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행복을 찾고 싶은 이들을 돕는 임상심리학자 한국인성컨설팅KPAC, 마인드클리닉 대표로 심리학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개인과 조직의 행복을 위한 HR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행복을 찾도록 돕는다. 타인과의 비교의 늪에 빠져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저자는 개인에게 맞는 행복이 따로 있다고 믿으며 타인과의 비교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해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나만의, 나를 위한, 나에게 최적화된 행복 찾는 법을 나누고 있다. 브런치 스토리(노박사 레오)에서 심리학에 관한 다양
나만의 행복을 찾고 싶은 이들을 돕는 임상심리학자

한국인성컨설팅KPAC, 마인드클리닉 대표로 심리학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개인과 조직의 행복을 위한 HR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행복을 찾도록 돕는다. 타인과의 비교의 늪에 빠져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저자는 개인에게 맞는 행복이 따로 있다고 믿으며 타인과의 비교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해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나만의, 나를 위한, 나에게 최적화된 행복 찾는 법을 나누고 있다. 브런치 스토리(노박사 레오)에서 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면서 약 7,000명의 구독자에게 열렬한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고려대학교 임상심리 석·박사 과정, 삼성의료원 소아정신과 임상심리레지던트 과정을 마쳤고,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신과 임상심리실장, 호서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와 〈클래스 e〉, JTBC 디지털 콘텐츠 〈차이나는클라스 지식뚱〉, 네이버 오디오 클립 〈심리만만 노박사의 만만한 심리이야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심리학 지식을 쉽고 친근하게 나누며 많은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체 저 인간은 왜 저러는 거야?』 『함부로 사표를 던지지 마라』 『감정존중』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퇴근길 인문학 수업 : 관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이 그립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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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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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 실장으로 재직하며 경제 연구와 후학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코노미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정부 부처의 경제 자문위원 및 기획·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KBS, MBC, SBS 등 방송에서 경제 현안을 해설하고 유튜브 〈경제읽어주는남자TV〉를 통해 매주 경제 이슈와 인사이트를 전한다. 저서로 『피벗의 시대 2025 경제전망』,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15분 경제 특강』, 『긴축의 시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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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이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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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심리학적 솔루션을 찾아가는 심리학자. 특히 게임을 하는 이들과 게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메타버스 관련 현상을 흥미롭게 관찰하며 글쓰기와 강연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 2003년 중앙대에서 문화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명지대와 중앙대, 서울디지털대에서 비전임교수를 역임했다. SBS, TBN, 경인방송 라디오에 고정 출연, 게임과 IT 문화 주제로 〈주간경향〉 <아시아경제> <디스커버G> 등에 정기 기고 경력이 있다. 게임문화재단 이사, 한국문화 및 사회문제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여자와 남자는 왜 늘 평행선인 걸까?』
초연결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심리학적 솔루션을 찾아가는 심리학자. 특히 게임을 하는 이들과 게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메타버스 관련 현상을 흥미롭게 관찰하며 글쓰기와 강연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 2003년 중앙대에서 문화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명지대와 중앙대, 서울디지털대에서 비전임교수를 역임했다. SBS, TBN, 경인방송 라디오에 고정 출연, 게임과 IT 문화 주제로 〈주간경향〉 <아시아경제> <디스커버G> 등에 정기 기고 경력이 있다. 게임문화재단 이사, 한국문화 및 사회문제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여자와 남자는 왜 늘 평행선인 걸까?』 『사회심리학』(공저) 『청소년에게 게임을 허하라』(공저) 『십 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공저) 『퇴근길 인문학 수업: 관계』(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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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권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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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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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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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연극이다’를 모토로 삼고 있는 연극연출가 겸 작가. 연극이 좋아 유럽으로 유학을 떠났다. 파리 국립8대학 연극학과 석사, 이탈리아 밀라노 국립미술원 무대미술학과를 수료했다. 대경대, 한양대, 경기대 평생교육원에 출강했으며,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등에서 대중 강연을 하고 있다. 연극 [블로우업] [불면] 외 다수의 연극을 연출했다.

공저문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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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연수원 청소년 노동인권 전문 강사.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성장과 이윤보다 사람의 소중함을 강조하면서 인권 관련 강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청소년이 노동인권을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비영리 스타트업 ‘새싹공작소’를 시작해 현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성장과 이윤 추구보다 사람의 소중함을 더 많이 이야기하면서, 특히 일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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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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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학자, 철학자, 인문학자로서, 어렵게만 보이는 철학과 고전이야말로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는 믿음, 깊이 있는 독서만이 창의력을 꽃피운다는 신념을 글로 실천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흙: 상상을 현실화하는 인문적 감각을 키우기 위하여』는 신화, 철학, 문학, 예술이 과학, 의학, 환경 등과 어떤 상상력과 영향력을 끼치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최신 인문학 트렌드를 들려준다.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협동과정에서 희랍과 로마 문학 및 수사학을 공부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공부했다. 총신대학교 등에서 희랍어와 라틴어를 가르쳤고,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서양고전학자, 철학자, 인문학자로서, 어렵게만 보이는 철학과 고전이야말로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는 믿음, 깊이 있는 독서만이 창의력을 꽃피운다는 신념을 글로 실천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흙: 상상을 현실화하는 인문적 감각을 키우기 위하여』는 신화, 철학, 문학, 예술이 과학, 의학, 환경 등과 어떤 상상력과 영향력을 끼치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최신 인문학 트렌드를 들려준다.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협동과정에서 희랍과 로마 문학 및 수사학을 공부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공부했다. 총신대학교 등에서 희랍어와 라틴어를 가르쳤고,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서양고전 원강을 진행했으며, EBS ‘클래스e’에서 「고전어휘사전」을 강의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문 분야 화제의 방송이었던 ‘별별명언’을 진행했으며, 『별별명언: 서양 고전을 관통하는 21개 핵심 사유』를 출간했다. 『브랜드 인문학: 잠재된 표현 욕망을 깨우는 감각 수업』은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현상을 질 들뢰즈의 이론으로 해석하여 감각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돕는 인문교양서다. 그 밖에 『몸젠의 로마사』, 장 보댕의 『국가에 관한 6권의 책』에서 희랍어, 라틴어, 히브리어 텍스트, 그리고 ‘세계시인선’의 『욥의 노래』를 히브리어, 희랍어 및 라틴어 원문에서 번역했다.

김동훈의 다른 상품

공저권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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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방문교수로 있을 때 뇌 영상술을 이용한 정신질환의 기전을 연구했고, 이후 35년간 연구자이자 치료자로서 과학적 탐구를 통한 뇌와 마음의 관계를 분석하는 학문적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조현병과 강박증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뇌영상학 전문가다. 정실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힘쓰는 한편 잘못된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한조현병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방문교수로 있을 때 뇌 영상술을 이용한 정신질환의 기전을 연구했고, 이후 35년간 연구자이자 치료자로서 과학적 탐구를 통한 뇌와 마음의 관계를 분석하는 학문적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조현병과 강박증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뇌영상학 전문가다. 정실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힘쓰는 한편 잘못된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한조현병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정신분열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기 위해 ‘조현병’으로 병명을 변경하는 일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조현병과 강박증 등에 대한 370여 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아산의학상(임상부문),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에밀폰베링 의학대상, GSK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강박증의 통합적 이해』(공저), 『쉽게 따라하는 강박증 인지행동치료』(공저), 『퇴근길 인문학 수업: 관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편람』, 『만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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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박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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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이자 씽크스마트 서평학교 교장. 충남대학교, 서울시50+캠퍼스 등에서 생활인문학과 서평을 강의하며, 경제경영전문지 『포춘코리아』에 ‘박일호의 인문경영 서평’을 연재하고 있다. 인도기행서평집 『끌리거나 혹은 떨리거나』를 비롯해 몇 권의 책을 썼다. 베스트셀러가 될‘뻔’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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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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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연구소 소장.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의 덴 레이센데혹스콜에서 공부하고,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미국법을 전공했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3년, 연구원으로 2년을 재직하다 유학길에 올랐다. 스웨덴의 웁살라 대학교에서 지속 가능 발전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재학 중 웁살라 대학교 대표로 세계 학생환경총회에 참가했으며 지속 가능 발전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스웨덴에 있는 동안 《한겨레》 북유럽 통신원으로 일했다. 앙리 루소가 세관원으로 일하면서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평일에 회사에 다니고 그 밖의 시간에는 북유럽 전문가로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기고하며 강연도 한다. 주요 관
북유럽연구소 소장.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의 덴 레이센데혹스콜에서 공부하고,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미국법을 전공했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3년, 연구원으로 2년을 재직하다 유학길에 올랐다. 스웨덴의 웁살라 대학교에서 지속 가능 발전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재학 중 웁살라 대학교 대표로 세계 학생환경총회에 참가했으며 지속 가능 발전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스웨덴에 있는 동안 《한겨레》 북유럽 통신원으로 일했다. 앙리 루소가 세관원으로 일하면서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평일에 회사에 다니고 그 밖의 시간에는 북유럽 전문가로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기고하며 강연도 한다. 주요 관심 분야는 북유럽, 지속 가능성, 양극화, 사회 통합, 복지국가, 자살, 예술, 철학 등이다. 저서로는 『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 『북유럽 비즈니스 산책』,『지도자들』이 있다.

편저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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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 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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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65g | 152*215*23mm
ISBN13
9791157843398

책 속으로

자존감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데서 시작한다. 신은 존재하는가? 나에게 종교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회사는 내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곳인가? 지금 하는 일은 내 적성에 맞는가? 나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우리 가정의 의사소통은 합리적이고,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고 있는가? 나와 배우자는 서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인가? 나의 현재 욕구와 감정은 무엇인가? --- p. 44

1823년 61세 환갑의 나이에 서유구는 복권되어 다시 영예로운 관직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82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손자 서태순에게 “내가 죽은 뒤에 큰 비석은 세우지 말고, 다만 작은 비석에 ‘5가지를 허비한 달성 서씨 아무개의 무덤’이라고 적는 게 좋겠다”라며 소박한 유언을 남겼다. 서유구는 몸소 농사짓고 이를 바탕으로 농학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하늘과 땅에 진 빚을 다 갚고도 남은 것 같다. 농업사회가 아닌 요즘 내 손으로 쌀 한 톨 길러낸 적 없이 꼬박꼬박 밥을 먹으며 살고 있는 우리다. 서유구의 비판이 조선시대 양반에게만 해당하지는 않는 듯하다. --- p. 87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나에게 큰 위안이 되고 언제나 나를 지지해주던 친한 동료가 팀장으로 승진한 뒤 이전과 다른 모습, 다른 관계 패턴을 보여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동일한 사람이라고 해도 가족이나 친구 같은 개인적 관계에서 보이는 행동과 회사 같은 목적 집단 내에서의 행동은 다를 수밖에 없다. --- p. 108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본능과 싸워서는 절대이길 수 없다. 배고픔과 싸워서는 절대 승산이 없다. 배고픔과 전쟁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배고픔을 성취로 여길 수 있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배고픔을 싫어하는 배경에는 체중이 줄어드는 데 대한 두려움이 내재해 있다. 이런 현상은 체중뿐만 아니라 돈이나 관계와 같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난다. --- p. 179

자녀의 일탈행위는 가정에서 느끼는 가족의 붕괴를 스스로 지켜내기 위한 항상성에서 비롯된다. 예컨대 엄마와 아빠의 대화가 단절되는 상황을 직시하는 자녀들은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무의식중에 느끼고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가 있는데, 부모에게서 이마저도 느껴지지 않으면 가족이라는 유기체를 유지하는 생명의 불꽃이 사그라질 수도 있다는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 p. 207

오늘날 우리가 받아들이는 신화 속 이야기는 저마다에게 서로 다른 말을 속삭이는지도 모르겠다. 한마디로 인간은 저 신처럼 불완전한 까닭에 서로 다른 이유로 서로 다른 길에서 헤매고 있는지도 모른다. 긍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부조리와 콤플렉스로 뒤엉킨 세상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 우리에게, 세 작가는 조용히 위로를 전하는 듯하다. “괜찮아요. 눈흘김 뒤엔 당신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 있어요”라고 말이다. --- p. 274

누구나 언젠가는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할 때가 온다. 별안간 회사에서 요구하는 퇴사의 순간을 맞이할 수도 있고, 일을 하다가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을 얻기도 한다. 인격 모독과 성적 모멸감을 느끼는 발언을 듣는 날도 올 수 있다. 억울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오기도 한다. 이때 혼자 힘으로 이에 맞서는 게 얼마나 힘든지 많은 사람이 증언한다. 드라마 〈송곳〉의 주인공은 이런 대사를 남긴다. “사람마다 절대 넘을 수 없는 선이 있잖아요. 각자가 넘을 수 없는 선 앞에서 찾은 돌파구가 노동조합이었던 거겠죠.” --- p. 301

진정한 자유는 자신의 ‘취향’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면 쉽게 드러난다. 취향의 모습은 우리가 이런저런 상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목격된다. 어느 날 점심은 천 원짜리 컵라면으로 했는데 차는 5천 원짜리 커피를 마셨다면, 이날의 점심은 ‘끼니 때우기’라기보다는 하나의 취향이다. 커피를 선택하기 위해 비싼 식사를 포기한 이유는 취향 때문이다. 그런데 취향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특정 상품에 대한 욕망을 느낄 때 그 상품을 좋아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일일이 대기는 어렵다. --- p. 323

주위를 둘러보면 같은 자극에도 쉽게 중독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독 증상이 그다지 심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자극 예민도다. 자극에 예민해 도파민을 과다하게 분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같은 자극이라도 도파민 분비가 적고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즉, 도파민 분비 자극에 예민한 사람은 중독에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다. 예민한 정도의 차이는 대체로 유전적 영향에 따라 좌우된다. --- p. 388

보통 이런 말을 들으면 칭찬이라 느낄 것이다. “배짱이 두둑하네.” “강단 있네.” “외유내강형의 사람이구먼.” “끈기가 있어.” “투지가 대단하군.”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다니.” 그런데 이 모든 칭찬을 다 합친 핀란드 말이 있다. 바로 “아, 저 사람 시수가 있는 사람이야”다. 한마디로 시수는 핀란드의 정신이다. 시수에 관한 자료를 읽다 보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보는 느낌마저 든다.

--- p. 436

출판사 리뷰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인문학
하루 30분 ‘생각하는 책 읽기’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퇴근 혹은 출근에 소모한다. 1년이면 180시간.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 이 시리즈가 ‘퇴근길’이라는 길 위의 시간에 맞춰 독서 패턴을 제안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이다. 한 개의 주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번의 강의로 나눴다. 하루 30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할 수 있다. 책의 앞뒤에 주제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부담 없이 시작하고 멈출 수 있다.

적당한 분량에 쉬운 설명. 그러나 책장을 넘기다 보면 멈추게 되는 지점들이 있다. 뒤통수를 맞은 듯 세상과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생각의 지점들이다. 책장 속에 손을 파묻고 멍하니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그동안 속도를 중시해온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책 읽기’를 유도한다.

인문학과 실제 내 삶이 맞닿은 지점,
‘나와 우리’에 주목하는 【관계】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즌2는 ‘인문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라는 큰 주제 아래 전 2권으로 기획됐다. 먼저 출간되는 네 번째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키워드는 【관계】다. ‘나 자신과의 관계’ ‘나와 사회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12개의 강의들이 담겼다. 생각을 부추기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인문학과 내 삶이 맞닿은 지점’이 드러난다.

【관계】편에서 다루는 12개의 강의는 자연스럽게 ‘나’를 향하도록 구성됐다. ‘나’를 되돌아보는 사람에게만 ‘너’가 보이는 법. 그래서 ‘나를 바라보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심리의 첫걸음’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인문학이 내 삶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를 묻는 독자들에게 건네는 ‘나를 중심으로 한 교양’이다. 시즌2의 차별점도 여기에 있다.

첫 번째 파트 ‘1인 생활자’는 ‘자존감’과 ‘다름’에 주목한다. 정신과전문의와 임상심리전문가가 전면에 나서 무엇이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지 이야기한다. 두 번째 파트 ‘개인과 사회’는 과식과 콤플렉스, 가족 갈등처럼 구체적으로 삶에서 맞닥뜨리는 현상들을 다룬다. 마지막 파트 ‘소확행’은 취향과 뇌, 여행처럼 지금 나를 움직이는 주제들을 논한다.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찬사!

“적당한 분량에 쉬운 설명, 그리고 깊이 있는 내용. 그래서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든다.
다 읽고 나니 ‘더 두꺼워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알차다.” - 까만**

“신기하다. 한 주제가 끝나갈 무렵에는 읽은 내용을 자연스럽게 내 삶에 대입시켜 생각을 키워보게 된다.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책.” - an** 86

“틈틈이 읽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책을 읽기 전과는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 뒤통수를 딱 때리는 내용들이 있어 나도 모르게 멍하니 책과 세상 사이를 바라보게 된다.” - green***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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