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이코노미스트.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정부 부처의 경제 자문위원 및 기획·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MBC, SBS 등 방송에서 경제 현안을 해설하고, 유튜브 〈경제읽어주는남자TV〉를 통해 매주 경제 이슈와 인사이트를 전한다. 저서로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트럼프 2.0》 등을 썼다.
양수영 박사는 내가 아는 한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전문가다. 그런 그가 ‘석유가 고갈된 시대’를 예고하니 섬뜩하다. 우리는 이미 석유 공급이 조금만 흔들려도 세계 경제와 자본시장에 얼마나 큰 충격을 주는지 경험했다. 미래를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초보 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개 무지가 아니라 조급함 때문이다. 이 책은 빠른 수익을 약속하는 대신 빌린 돈의 위험과 리딩방의 유혹, 남의 수익률에 흔들리는 마음을 이야기한다. 종목은 나눌 수 있어도 손실의 책임은 나눠지지 않는다는 문장에 이 책의 태도가 담겨 있다. 위험을 먼저 가르치는 입문서는 생각보다 드물다. 처음 시장에 들어서는 사람에게, 그리고 이미 들어와 흔들리고 있는 사람에게 권한다.
만약 학생이 한 분야에 최고가 된다면 그 일의 무엇이든 사람들이 학생에게 그 일을 맡기기로 했다면 학생의 능력은 누구도 빼앗지 못합니다. 학생의 능력은 사라지지 않아요. 누군가는 대가로 자기가 생산한 밀를 주건 아니면 복화를 줄 것이고 그게 무엇이 됐든 학생의 능력과 거래하려고 할 테니까요. 그러니 최고의 투자자는 단연코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건 세금도 안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