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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속으로 울고 있는 내 아이를 위한 거울부모 솔루션 10
권수영
21세기북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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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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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아이 마음을 알려면 마음 비추는 연습을 시작하자

1부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시간

01 거울부모 첫걸음, 아이의 감정 인정하기

아이와의 대화가 어려운 이유
아이의 가슴부터 헤아려라
공감이 어렵다면 부모 자신을 되돌아보라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1] 눈높이가 아닌 가슴높이 맞추기

02 착한 아이는 결코 행복하지 않다
당신의 아이는 천사가 아니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아이
‘왜’가 아닌 ‘무엇’을 물어라
공감과 신뢰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2] 착한 아이에 대한 환상 버리기

03 부모의 거울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한다
공감 경험이 중요한 이유
아이를 웃게 하는 ‘까꿍놀이’의 마법
아이에게 심리적 산소를 불어넣자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3]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04 주목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라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비춰야 할까
어떤 조명을 비추느냐에 따라 아이는 달라진다
소리 지르는 부모 밑에 소리 지르는 아이 있다
가슴높이 공감의 3원칙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4] ‘구나’-‘바라고’-‘느꼈나 보다’ 공감 연습

05 아이 속마음을 알고 가슴높이를 맞추자
환경 변화에 민감한 아이 : 불안감을 기억하자
안 잔다고 떼쓰는 아이 : 소외감에 주목하자
혼자 자기 싫어하는 아이 : 두려움에 공감하자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5] 아이의 ‘시위’ 행동 생각해보기

2부 아이는 부모가 공감한 만큼 변한다

06 아이의 문제행동은 부모에게 보내는 신호

아이가 모르는 부부 갈등이란 없다
가정의 위기 속에 투명인간이 된 아이들
낯선 환경에 민감한 아이를 위한 놀이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6] 문제행동의 ‘숨은 이유’ 찾기

07 아이의 마음속엔 지하실이 있다
아무에게도 말 못 하는 아이의 상처
동정이 아니라 고통을 함께 느껴라
아이의 숨은 감정을 보듬어라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7] 칭찬보다 공감이 먼저

08 감정을 공유하면 아이의 폭력성은 사라진다
건강한 놀이, 병든 놀이
감정을 공유하는 놀이의 힘
공격성을 다스리는 현명한 거울이란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8] 감정을 비추는 현명한 거울 되기

09 아이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자
아이의 감정을 구체적인 단어로 설명하기
감정단어장에 틈틈이 기록하기
충분히 공감한 후, 새로운 조명을 비춰라
아이의 감정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9] 감정단어를 사용하여 아이와 공감하기

10 거울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진정한 거울부모는 내 아이만 비추지 않는다
아이 마음을 비추는 공감과 소통의 대화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기본기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STEP 10] 서약서를 작성하고 매일 연습하기

3부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공감의 기술

01 병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
02 학교 갈 준비를 안 하고 꾸물대는 아이
03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 아이
04 심하게 욕하는 아이
05 형제끼리 심하게 다투는 아이
06 틈만 나면 텔레비전을 보는 아이
07 과거의 안 좋은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아이
08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은 아이
09 또래에 비해 살이 찐 아이
10 방학만 되면 부모와 전쟁을 치르는 아이
11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된 아이

EPILOGUE 거울부모, 가장 소중한 변화의 시작

부록 미러링을 바탕으로 한 전문 아동상담의 실제
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
부모-자녀 놀이치료

저자 소개 1

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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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60g | 148*210*17mm
ISBN13
9788950996758

책 속으로

용기를 가지고 지금 아이에게 다가가 ‘가슴높이’를 맞추는 공감대화를 시도해보자.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지시하는 행동을 하기보다 그저 가슴높이를 맞추고 아이와 함께 아이의 감정에 잠시 머무르는 연습을 해보자. 잘 안 되면 가슴에 손을 얹고 아이의 가슴을 느껴보려고 애써보라. 처음에는 잠시도 머물러 있기 힘들고, 부모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으로 금방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인내를 가지고 조금이라도 아이의 감정에 머무를 수 있을 때까지 시도해보자. 아이의 감정보다 내 감정으로 인하여 실패를 거듭한다면 자신의 묵은 감정을 반드시 점검해보아야 한다.
---p.32 「거울부모 첫걸음, 아이의 감정 인정하기」 중에서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신뢰 관계가 생길 때, 아이는 부모의 권위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대면하고 인정하게 된다. 따끔한 처벌로 통제하지 않았다고 아이가 훗날 거짓말을 가볍게 여기진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충분한 공감과 신뢰를 보여준 다음, 거짓말에 대한 부모의 확실한 관점을 이야기하면 아이들 스스로 바람직한 변화를 끌어내기 때문이다.
---p.49 「착한 아이는 결코 행복하지 않다」 중에서

엄마라는 최초의 대상으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확고하게 확인한 유아는 이후에도 타인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존재감을 채워가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온전하게 완성되어가는 데 일차적으로 중요한 것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다. 이들은 유아에게 거울과 같은 존재다. 엄마를 찾아 엉엉 울던 아이가 다시 따뜻한 엄마 품에 안겨 젖을 물고 모유를 먹을 때 겪는 엄마에 대한 재경험이 자신에 대한 ‘거울 이미지’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p.59 「부모의 거울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한다」 중에서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에 가슴높이를 맞출 때 진정 자신이 이해받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 칭찬은 단순히 수고한 전사에게 주어지는 전리품이 아니다. 거울 비추기의 마지막 단계인 칭찬은 어른과 아이, 부모와 자녀 사이에 가슴높이를 맞추어 상호 존중과 사랑을 나누는 공감의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아이는 자신을 사랑받을 만한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평생을 살게 된다. 우리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p.88 「주목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라」 중에서

지하실 밖으로 나오면 큰일 날 줄 알았던 억압된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해도 괜찮다는 안정감을 아이에게 주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부모)의 역할이다. 어른은 아이의 가슴속 지하실에 갇혀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충분히 공감해주어야 한다.

---p.131 「아이의 마음속엔 지하실이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 EBS 〈여러육아고민상담소〉 화제의 멘토링
★★★ 아이 성향별 맞춤 실천방안 수록
★★★ 육아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10가지 솔루션

국내 최고 상담코칭학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20년 간의 부모 코칭에서 발견한 10가지 거울부모 법칙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아이, 학교에 가지 않으려는 아이, 부모와 점점 멀어지는 아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 육아를 하다 보면 생기는 수많은 문제 상황 앞에서 어떻게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 대체 아이의 속마음은 무엇인지 헤아리기 힘들고, 이런저런 책도 읽고 교육도 받아봤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탁월한 육아 코칭으로 정평이 난 연세대 권수영 교수는 육아 고민에 지친 부모를 위해 ‘미러링(mirroring)’이라는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라는 익숙한 말처럼 미러링은 아이의 마음을 거울처럼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것이다.
미러링을 해결책으로 제시한 이유는 간단하다.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 처음 바라보는 거울이고, 그 거울에 비친 모습이 아이의 행복과 정체성의 기본 윤곽을 결정하게 된다. 저자는 아이의 진짜 마음을 제대로 읽고, 편견 없이 온전히 공감해주려는 노력만이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아이의 정서와 지능을 올바르게 발달시킨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거울부모는 아이를 혼내거나 야단치기 전에 마음 깊숙이 숨겨진 감정을 헤아리고, 밝고 환한 모습을 찾아 비추는 부모다. 저자가 공감육아의 총체로서 정립한 거울부모의 법칙을 단계별로 따라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를 존중하는 아이,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 남의 감정에 공감할 줄 아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

”오늘부터 아이의 모든 감정을 비추기로 했습니다.“
거울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공감의 기술

“아이 마음이 저런 줄 전혀 몰랐어요.” 저자가 출연하는 EBS 〈여러육아고민상담소〉에 출연한 부모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다. 부모는 자신들의 말다툼이 아이 마음에 얼마나 큰 불안과 공포를 주는지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건네는 뾰족한 말들이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알지 못한다. 아이의 마음을 파수꾼처럼 지켜주고 돌보기로 하루에도 열두 번씩 작심하는 부모조차 아이의 ’진짜‘ 마음은 읽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려면 무엇보다 ’공감‘이 우선이다. 그렇다면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우리 뇌 속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유하는 거울신경세포가 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갓난아이가 옆의 다른 아이가 우는 소리에 같이 우는 것이 증거다. 공감력, 자존감 등에 영향을 미치는 거울신경세포의 발달 정도는 부모가 거울역할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아이가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부모에게 보여줬을 때 부모는 그것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하고 공감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거울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공감의 기본적인 원칙과 가슴높이 대화법, 건강한 놀이의 기술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담았다. 저자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례들과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실제 육아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 아이의 속마음을 읽는 게 어렵고 힘들다
□ 부모와 점점 멀어지는 아이가 걱정스럽다
□ 아이의 엉뚱한 말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 아이의 눈높이에서 고민을 나누고 싶다
□ 가정에서의 훈육법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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