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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0년 출생
직업
소설가
작가이미지
이혁진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 소개
2016년 장편소설 『누운 배』로 21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사랑의 이해』 『관리자들』 『광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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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녹슬지 않는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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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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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배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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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워터프루프북)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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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녹슬지 않는
위즈덤하우스
초**피
2025.02.24.
p.200
더없이 고통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갖고 있는 신념을 내려놓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그나저나 무버라는 기계가 얘기에선 나름 주요한 소재인데, 그 설정이 다소 비현실적이어서 약간 몰입을 해쳤달까. 오히려 슈마허는 그렇다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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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민음사
초**피
2024.12.19.
. 괜한 기대를 하지 않는 것, 그런 기대가 그저 우리 자신을 다치게 하고 상대방을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라는 것. 지난 사람들과 함께 어머니가 떠올랐다. 내가 바른 자식, 착한 아들을 지나 자신의 자랑, 전리품이 돼 주길 바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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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민음사
초**피
2024.12.19.
좋은 술이 필요해. 좋은 집, 좋은 차, 외식도 하고 드레스도 입어야 돼. 그래야 ‘살았다’가 아니라 ‘살아 있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 먹고살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으로, 인간답게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건, 남들보다 더 많이 먹고 마시는 게 아니라 더 좋은 걸 먹고 마실 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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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민음사
초**피
2024.12.19.
어차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어. 하진이 잔을 채워 주며 말했다. 우리 다 어떤 사람들만 만족시킬 수 있을 뿐이야. 문제는 얼마나 확실하게, 치밀하게 만족시킬 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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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민음사
초**피
2024.12.19.
사람들은 그걸 사실이나 진실이 있다는 뜻처럼 말하지만 살아 보면 반대라는 걸 알게 되지. 혼자 보는 건 소용이 없고 둘은 봐야 사실이 되고 셋은 봐야 진실이 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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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민음사
채**리
2024.05.05.
p.468
이 책은 70%에 다다른 순간, 책의 장르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지킬 앤 하이드>로 변하는 느낌을 받았다.극 중 배경이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는 지하 2층의 위스키 바에서갑자기 담배 냄새가 일렁이는 돼지껍데기 가게로 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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