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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82년 출생
출생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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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작가, 에디토리얼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에디토리얼 씽킹』,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우리 각자의 미술관』등이, 옮긴 책으로 『album[s] 그림책: 글·이미지·물성으로 지은 세계』 등이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경혜원의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다. 어린이의 상상 속에서 매일 부활하는 존재다. 10년째 이어지는 작가의 부활 랩소디 첫 장엔 〈엘리베이터〉가 있다. 과학적으로 존재했음을 알지만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상상을 자극하는 공룡. 멸종이 남긴 거대한 공백에 어린이의 판타지가 들어차고, 책장 밖으로 넘치는 거대한 몸집이 상상의 크기를 키운다. 십 년이 흘러도 이 엘리베이터는 멈추지 않는다. 새로운 층의 독자를 향해 문을 연다.
  • 어릴 때는 삶의 거의 모든 영역이 낯설고 불확실했기에 앎은 좋은 것이었다. 부지런히 배우고 경험하고 반응하면서 앎을 쌓고 모름을 몰아냈다. ‘처음 겪는 일’을 ‘이미 해본 일’로 차곡차곡 치환하면서 내가 속한 세계가 더는 불안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웬만큼 알지’ 생각하자 곧 미지근하고 시큰둥한 권태가 몰려왔다. 대상의 고유한 세부를 보지 않으면 삶의 많은 장면들은 무료한 패턴으로 인식되기 일쑤다. 그렇다. 모름은 이토록 소중한 것이었다! 나는 이제는 앎을 도구 삼아 더 깊은 모름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어제의 앎에 갇히지 않고 오늘의 모름을 환대하며 언제나 내 삶 속에 ‘미지’(mystere)가 머물도록 하고 싶다.

작가 인터뷰

  • 최혜진 “질문이 계속 나오는 북유럽 그림”
    2019.02.19.

작품 밑줄긋기

p.115
“모든 창작물은 기존의 예술에 영향을 받는다. 거기에 자신의 독창성을 5~10% 정도 가미한다면 훌륭하고 감사한 일이다.“#리딩런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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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토리얼 씽킹 초반 읽고있는데 재밌어요. 기대도 되구요.

    중******현 2025.03.12. 오후 7: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