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예술사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예술전문사에서 극영화 시나리오를 전공했다. 장편 영화 〈순정〉을 각색 및 연출했으며 장편 시나리오 〈민사소송〉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앤캐치 시나리오 대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와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이성민, 염혜란 배우와 작업하려고 성실히 영화 하며 사는 중이다.
스토리는 상품이다. 나는 스토리를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는 관객에게, 시청자에게, 독자에게, 수요자에게 닿아야 의미가 있다. 스토리는 작가 한 사람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그러니 제목은 상품으로써의 스토리 자체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