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및 게임 원화가. 홋카이도 출신. 게임 CG 전문학교에 진학한 뒤 동급생(이자 현재 부인)인 쿠로야 시노부와 함께 동인 서클 [Cradle]로 동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동인 쪽에서 주목받으면서 메이저에서 자연스럽게 의뢰를 받게 되었는데 첫 작품인 게임 「수평선까지 몇 마일?」이 호평을 받으며 유명 작가로 급부상하였다.
네, 절대로 들켜서는 안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아니, 애초에, 이미, 타카나시 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라고 다를 게 없다. 지금 내 복잡한 처지가 전부, 반죠 씨나, 타카나시 씨. 아니, 온 세상에 탄로 났을 때 들 법한 생각은.죽는다.이건 정말이지, 사람이 비밀을 지켜야 할 가장 큰 이유라고 해도 좋을 수준의 세 글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