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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훈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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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훈
국내작가
두 번의 직장 생활을 경험했다. 삼성에서 보름 남짓, 여행신문에서 2년 반 정도. 이후로는 줄곧 여행작가로 살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 MBC 라디오의 주말 프로그램인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제작하는 〈이스트라이프 시즌2〉의 진행도 맡고 있다. 라디오, 할매 식당, 야구, 만두를 끔찍이 좋아한다. 저서로는 《할매, 밥 됩니까》, 《식당 골라주는 남자》 등이 있다. 『백년식당』과 『노포의 장사법』의 사진으로 참여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감성이라는 미명하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고 무슨 사진인지 알아볼 수 없는, 현장성 없이 풍경의 표피만을 더듬는 여행 에세이는 단 한 페이지도 읽고 싶지 않다. 이 모든 난점의 반대편에 『조용한 여행』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인적 드물고 사위 고요한 여행지만을 안내하지 않는다. 국내외 다양한 곳들을 아우르며 오래 길게 여행했지만 늘 조심스러운 여행자의 낡지 않은 시선과 깊은 생각과 참신한 의견을 담아 낸다. 여행기자 최승표가 성실하게 발품을 팔아 ‘조용한 여행’을 완성했다.
  • 여행은 답이 없다. 어딘가로 떠나 맹렬하게 쉬는 것도 여행이고, 누군가의 일정에 얹혀 촘촘하게 다니는 것도 여행이다. 여행 안에서 적극적인 수동태와 느슨한 능동태 모두 사랑스럽다. 정중동과 동중정의 즐거움을 두루 살필 줄 아는 사람, 사색과 체험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신미정과 함께 한동안 ‘거리두기’했던 여행이 다시 돌아왔다.

작가 인터뷰

  • 18년차 여행작가의 맛집 제안
    2016.12.13.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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