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클래식FM「세상의 모든 음악」작가, CBS FM「황우창의 월드뮤직」, MBC FM4U「뮤직스트리트 3부」 진행자로 월드뮤직 전문 방송인이 되었고, 월드뮤직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음악과 그 안에 담긴 문화를 알아가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음악과 와인, 그리고 사람을 좋아한다.
신경아 작가를 만날 때마다 나는 부럽다. 탁월한 소통 능력,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 그리고 그만의 뛰어난 관찰력, 이제는 가보려야 갈 수도 없는 특별한 지역에 대한 경험까지. 부러움은 잠시 시샘으로도 변하지만,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간접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차고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