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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우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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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우
국내작가 문학가
2016년 『스파링』으로 제2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2017년 『저스티스맨』으로 제13회 세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스파링』으로 ‘제2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한 작가 도선우는 ‘재야의 숨은 고수’로 인정받으며 성공적으로 문단에 안착했다. 8년 동안 매년 한 편씩 장편을 써서 공모전에 응모했지만 소설계에서 그의 이름은 여전히 낯설었다. 소설 작법을 배워본 적도 없고, 한 명의 문인 친구도 없었으며, 습작을 평가 받아 본 경험도 전무했으니 무리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단작 『스파링』은 “견고한 문장력과 안정된 호흡을 바탕으로 시종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나가는” 작품이라는 비평을 이끌어냈고, 만만치 않은 내공을 갖춘 신예의 등장을 예고했다.

“나는 돈이 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사람이었다”는 작가의 고백 속에는 사업가로서 경쟁과 성공을 지향했던 과거의 그가 있다. 서른일곱이 될 때까지 글을 쓴다는 건 생각해본 적도 없었고, 소설을 읽을 시간이 있으면 시사주간지를 읽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다 우연히 『호밀밭의 파수꾼』과 만나 “세계가 뒤집어지는 경험”을 하면서 일 년 동안 200권의 소설을 읽었다. 읽기의 희열은 쓰기의 열망으로 이어졌다. 오로지 문학작품 안에서 길을 찾으며 묵묵히 써내려 갔다.

수상경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랜 고민과 숙련 끝에 일구어낸, 순정품으로만 이루어진 작품 같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서정적이고 편안하며 아름다운 문장들로 이루어진 이 작품이야말로 개인적으로 은희경 작가 님의 완성된 문학의 단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색의 결을 살린,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그 아름다운 운치와 격조 있는 시선을 통해 가슴 따뜻한 여유로움을 선사합니다. 저녁 놀과 차 한잔과 이 작품과 여유는 한편의 완성된 삶의 단면일 것 같습니다.

작가 인터뷰

  • [2017년 기대 작가 ③] 도선우 “소설가 되니 절벽에 선 느낌”
    2017.01.11.

작품 밑줄긋기

d******k 2025.12.11.
신선한 소재와 내용에 비해서 결말이 너무 허무했다. 여러 가지 고난 끝에 해피엔딩으로 모두 끝나서 오히려 비현실적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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