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났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다.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는 것을 권한다.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초등학생이 사회, 과학, 문학 등을 공부할 때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방법이 아주 효과적입니다.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어떻게 역사적 순간이 탄생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 인물 독해 100〉은 인물을 살펴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독해력과 어휘력을 스스로 기를 수 있는 구성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문해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 학부모와 아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이 사회, 과학, 문학 등을 공부할 때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방법이 아주 효과적입니다.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어떻게 역사적 순간이 탄생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세계 인물 독해 100〉은 인물을 살펴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독해력과 어휘력을 스스로 기를 수 있는 구성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문해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 학부모와 아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