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예술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그림책 학교에도 다녔습니다. 하루하루 그림책을 알아가며 이야기를 생각하고, 그리고 또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콧물끼리』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14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탔습니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손을 주세요』는 2019년 문학나눔 도서에, 또 『안녕히주무세요!』와 『아빠 어릴 적 눈이 내리면』은 2021년과 2022년 북스타트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