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이며 공학 박사이다. 현재 녹색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과장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공동대표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안전과 건강에 관련된 정부의 여러 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어르신들은 저의 어머니, 아버지뻘이어서 이야기 하나 하나가 더욱 애틋하고, 아팠고, 따뜻했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던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우리 마을이, 우리 모두가 이분들을 돌봐 드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