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투자를 시작한 건 월급만으로는 여유로운 생활이 힘들다는 현실적인 이유에서였다. 투자금이 많지 않던 신혼 초부터 1000만 원 이하로 경매에 나온 농지를 주로 공략했다. 시장을 보는 눈과 확실한 기준을 뚝심 있게 지켜나가니 자본은 중요하지 않았다. 현재는 농업회사법인의 주주로서 농지뿐만 아니라 임야와 대지 등 상당수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하루하루 물을 주다 보면 어느새 부쩍 자라있는 콩나물시루와 같이, 토지 투자도 그 꾸준함에 미덕이 있다고 믿는다. 현장에서 소액 투자 노하우를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월급으로 당신의 부동산을 가져라』가 있다.
경제 전반에 관해 분석하는 사람은 많다. 애널리스트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직접 투자를 할 줄 아는 애널리스트는 드물다. 저자 이고은은 주식, 달러, 금, 사업뿐만 아니라 아파트, 토지투자로도 수익을 내고 있다. 금융에 부동산을 곁들여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해 함께 조언해줄 수 있는 것이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녀의 조언을 따라 시작해보면 어느새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모아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