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산업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노동연구원에서 20년 동안 연구위원 및 선임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임금직무센터 소장,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 소장, 노사관계연구본부장, 연구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고용노사관계학회 부회장과 고려대학교 경영 대학 초빙교수를 지냈고, 2012년부터 5년간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 서울에서 열리는 18차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주요 연구는 사회적 책임과 노사관계, 임금직무체계혁신, 4차 산업혁명과 일터 혁신이다. 저서로는 『한국의 소득분배』(공저), 『The Transformation of Industrial Relations in Large-size Enterprises in Korea』(공편), 『이제는 사람이 경쟁력이다』(공저), 『세계화와 한국의 개혁과제』(공저), 『노사관계와 국가경쟁력』, 『구조조정기의 국가와 노동』(공저), 「임금체계관련 국내외 제도와 근로자 의식연구」(공저),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원하청 노사관계 개선방안」(공저), 「경제위기후 단체교섭의 비교연구」(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