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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남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강원도 삼척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정일남
국내작가 문학가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다. 관동대학 상학과를 중퇴하고 1970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시),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시조), 1980년 『현대문학』(시)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어느 갱 속에서』, 『들풀의 저항』, 『야윈 손이 낙엽을 줍네』, 『기차가 해변으로 간다』, 『추일풍경』, 『유배지로 가는 길』, 『꿈의 노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언어를 다루는 능수능란함과 사랑으로 채색된 원색적 정서情緖 김옥림의 시의 매력은 언어를 다루는 능수능란함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정서가 사랑으로 채색된 원색이라는 데 있다. 절망이라든가 실패라든가 어둠의 색채가 드리우지 않은 세계가 그의 세계이다. 매사를 낙관적으로 보는 눈, 삶의 기준을 사랑이란 기둥을 세우고 그 그늘에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시를 읽으면 어떤 부담감이라든가 증오 내지 질투하는 마음까지 사그라드는 것을 느낀다. 진정한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어떤 후회스러움까지 느끼게 만든다. 이렇듯 김옥림의 시는 절망과 패배와 어둠을 가져다주는 대상이 아니고 희망과 행복과 빛을 가져다주는 대상이기 때문에 독자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시라고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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