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청양과 부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전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지금은 세종에서 산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삼십 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임하였다. 40여 년간 연극연출가와 연극배우로도 활동하였다.
1980년대 후반부터 신인문학, 시문학, 문예시학 등 문학전문지에 평론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시집 『한 모금 사랑』 (북인), 평론집 『창과 거울』 (한림원), 저서 『한국현대시의 형성 미학』 (국학자료원), 『한국현대극의 구조』 (우리문학사), 『연극체험』 (공주대출판부), 『한국 현대극의 탈식민성』 (공주대출판부), 『감성인문학』 (지혜), 『소통의 글쓰기』 (박이정, 공저) 등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