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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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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국내작가 문학가
1969년 완도 금일 출생으로 바다는 늘 꿈을 꾸게 하는 힘이 되었다. 일찍 결혼하여 두 아이를 두었고 늘 허공에 발을 딛고 서 있는 듯해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였다. 방송통신대와 광주여자대학교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길을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었다. 200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삶은 끝없이 이어지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다. 소설집 『길을 묻다』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으며, 광주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들여다 소통을 꿈꾸는 소설 밥과 죽음을 화두로 풀어가는 상처와 치유! 긴꼬리딱새의 울음과 휘파람새의 울음, 풀벌레의 울음이 공명共鳴하며 사랑을 부르는 소리음이라면, 자주괭이밥의 분홍꽃, 파란 봄까치꽃, 서양민들레의 노란꽃, 하얀 시계꽃, 찻잔에서 노란 속을 드러내며 피어나는 하얀 꽃, 흰나비 떼 같은 찔레꽃, 그리고 모든 색을 품은 검은색 가화假花는 색으로 드러나는 화해의 상징이자 사랑이다. 옥경숙 작가는 소통과 화해를 위해 이 먼 길을 애써 달려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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