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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승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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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승
국내작가 번역가
‘전기가오리’(www.philo-electro-ray.org)의 운영자이다. ‘전기가오리’는 사회정치적인 주제의 철학적 측면에 주목하고, 반엘리트주의를 주창하며, 철학을 둘러싼 격차 문제의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학문 공동체, 공부 모임이자 출판사이다. <보르헤스와 열한 개의 우물>은 ‘전기가오리’에 연재되었던 글을 전면수정한 것으로, 이러한 ‘전기가오리’의 정신이 오롯이 담겨있는 책이다. 쓴 책으로는 <현대 한국어로 철학하기>(공저), 옮긴 책으로는 <헤겔의 영혼론> 등이 있다. <있는 것에 관하여>(공역)를 포함한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 및 서양 철학의 논문도 여럿 번역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현생을 위로하고 비루한 삶을 응원하는 자기계발서와는 거리가 멀다. 그렇지 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나만 멍청한 게 아니었어’, ‘나에게만 그런 한 계가 있는 것은 아니구나’ 같은 반응을 연이어 하면서 전기가오리를 운영해 온 지난 10 년의 시행착오가 스쳐 지나갔다. 좋은 해답이 나오려면 문제가 좋아야 한다. 겐론이 10 년간 겪은 문제들이 과장 없이 솔직하게 구술된 이 책을 읽는 것은 한국 인문학계에 대 한 새로운 그림을 그리려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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