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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자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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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자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기상연구소와 미국 오리건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였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22~2023년 한국기상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교수이자 IBS 기후물리연구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기상기구 산하의 몬순Monsoon과 지펙스GPEX 등에서 자문위원, 국제 학술지 『클라이밋 다이내믹스Climate Dynamics』 저널의 총괄 편집자 등 다양한 국제 학술 활동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첫 번째 기후과학 수업』 『움직이는 실험실』 『생생 과학이슈 21』 『대기과학 에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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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지구와 더불어 사는 우리는 지구와 한 가족이지만 한 번도 가족처럼 따뜻하게 지구의 안녕을 물어본 적이 없다. 우리는 그동안 풍요롭게 식량과 에너지를 지구로부터 얻었으며 지구는 그저 말없이 모든 것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지구는 과연 안녕할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구의 형편을 비로소 세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은 관측과 실험으로 얻어진 신뢰할 만한 자료를 토대로 검증된 내용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기후 연구자들 중에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을 부정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본다. 또 호프 자런은 과학적인 현상을 자신의 경험과 결합하여 문학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지구와 정서적으로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지금의 어른들보다 더 오랜 시간 지구와 관계를 맺을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지구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귀 기울여 듣고, 그에 응답할 때다.
  • 지구와 더불어 사는 우리는 지구와 한 가족이지만 한 번도 가족처럼 따뜻하게 지구의 안녕을 물어본 적이 없다. 우리는 그동안 풍요롭게 식량과 에너지를 지구로부터 얻었으며 지구는 그저 말없이 모든 것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지구는 과연 안녕할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구의 형편을 비로소 세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은 관측과 실험으로 얻어진 신뢰할 만한 자료를 토대로 검증된 내용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기후 연구자들 중에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을 부정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본다. 또 호프 자런은 과학적인 현상을 자신의 경험과 결합하여 문학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지구와 정서적으로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기후위기를 초래한 어른들뿐 아니라 더 오랜 시간 지구와 관계를 맺을 청소년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지구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귀 기울여 듣고, 그에 응답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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