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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따바끄라
해외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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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따바끄라
해외작가 종교 저자
아슈따바끄라는 까호르(까호다)와 수자따 사이에 태어났다. 아슈따바끄라가 아직 태내에 있을 때, 까호르는 아내 옆에 앉아서 베다를 암송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뱃속의 아기가 갑자기 소리쳤다. “아빠, 나는 엄마 뱃속에 있지만, 아빠의 은총으로 이미 모든 베다들을 배웠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빠는 암송하실 때 종종 실수를 하시네요.” 까호르는 이것을 심각한 모욕으로 받아들이고는, 아기가 몸에 여덟 가지 기형을 가지고 태어날 것이라고 말하며 저주를 했다. 그런 이유로 머지않아 아기는 뒤틀린 형상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아슈따바끄라(여덟 번 굽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편 까호르는 왕에게 돈을 구걸하러 자나까 궁전으로 갔다. 그때 왕은 바루나 왕의 아들인 반디(반딘)라는 위대한 학자와 함께 궁에 있었다. 반디는 베다에 매우 정통했다. 까호르는 그의 명으로 토론에 불려나가 패배를 당해 바다에 던져졌다. 거기에서 바루나가 행하는 희생의식의 사제로 일해야 했다.

아슈따바끄라가 열두 살의 사내가 되어 아버지의 비참한 상태에 대해 들었을 때, 그는 외삼촌 스베따께뚜와 함께 자나까 궁으로 갔다. 아직 소년이었기에 그는 처음에 궁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나 샤스뜨라에 대한 비범한 학식을 입증해 보이자 극진히 환대받았다. 그는 즉시 자기 아버지의 상대자인 반디를 찾아내어 그와의 토론에 들어갔다. 경이로운 논쟁이 뒤따랐다. 열두 살의 소년은 자나까 궁 최고의 베테랑 학자를 물리쳤다. 그는 바루나의 손아귀로부터 아버지를 구해냈다. 까호르는 아들에게 아주 흡족하여 사망가강에 몸을 담그자고 했다. 아! 그는 모든 사지가 곧게 펴져서 물에서 나왔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영원히 그대로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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