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화동사로 출가, 경희대학교 철학과와 동국대학교에서 한국불교 법화천태 전공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2012~2025년 8월까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조교수, K-Buddhism 팀장을 역임했다.
주요 논문으로 「조선시대 왕실의 比丘尼院 설치와 信行」, 『역사학보』 178, 「천태의 육근참회와 원효의 육정참회-천태의 『법화삼매참의』와 원효의 『대승육정참회』를 중심으로-」, 『동서비교문학저널』 15, 「『동의보감』과 천태의학의 상관성연구」, 『불교학연구』 27, 「새로 발견된 妙法蓮華經三昧懺法을 통해 본 고려 후기 법화신행」, 『한국선학』 30, 「東北亞 삼국의 法華三昧 行法體系 硏究」, 『동양철학연구』 70집, 「천태학에서의 인문치유연구」, 『동아시아불교문화』 24호, 「일본에 전해진 『법화참법(法華懺法)』의 독자성」, 『불교학보』 81집, 「법화경약찬게 수록문헌과 그 특징」, 『불교철학』 13집 등이 있다.
저·역서로 『법화삼매의 전승과 수행』, 『구마라집 삼장법사』,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명상 100문 100답』(공저), 『대혜도경종요외(법화종요)』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