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오하이오주의 애크런에서 태어나 여덟 살부터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자랐고,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전작 심리 서스펜스 소설 『마쉬왕의 딸』 판권을 25개국에 수출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마쉬왕의 딸』은 2018년 Michigan Notable Book으로 선정되었으며 Crimson Scribe Awards에서 소설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온라인 작가 커뮤니티인 ‘Backspace’의 공동 창립자이자 솔트 케이 문화 마을(the Salt Cay Writers Retreat)의 기획자이며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미국 디트로이트 북부 교외지역에서 남편과 함께 산다. 취미 삼아 풍경 사진을 찍는다.
“로즈 칼라일의 데뷔작 심리 서스펜스 『걸 인 더 미러』를 읽고 기절할 정도로 놀랐다. 이국적인 배경,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 넘치는 캐릭터, 능란한 솜씨를 보여주는 복잡한 줄거리, 그리고 절대로 예측하지 못할 결말까지. 칼라일은 첫 작품으로 어마어마한 장외 홈런을 기록한 셈이다. 『걸 인 더 미러』는 대성공작으로, 내가 올해 읽은 책들 가운데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