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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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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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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희
국내작가 문학가
한림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근무 후, 현재는 서호주 주립병원인 로열퍼스병원(Royal Perth Hospital)에서 일한다. 오로지 실력으로 말하는 수술실 간호사로서 빛을 발하며 십 년 넘는 경력을 이어 가고 있다.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혼자 하는 일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 과연 간호사로 일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것이 무색하게, 수많은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자기만의 장점을 깨달아 가며 제 몫을 다하는 간호사로 끊임없이 성장 중이다. 학교가 집에서도 가깝고 취업도 잘될 것 같아서 선택한 간호사의 길이, 이제는 정년퇴직하는 날까지 수술실 평간호사로 있는 것이 꿈일 만큼 좋아졌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힘쓰는 한편, 블로그를 통해 일상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간호사를 부탁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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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소아과의 여러 분과 중에서도 특히 ‘소아신경’은 오랜 시간 환아와 보호자의 염려, 그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더욱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의료의 최전선을 묵묵히 지키고, 오랜 시간 그 일을 감당하시는 강두철 선생님의 노고와 책임감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강두철 선생님의 이야기가 환아의 부모님들에게는 깊은 안도와 위로를, 현장을 지키는 동료들과 이제 막 현장의 입구에서 합류를 고민하는 소아과 선생님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 글들에 큰 힘을 얻어 오늘도 아이들을 만나러 진료실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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