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 강연그룹인 Q의 대표다. Q는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회의 선을 증진하도록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습 공동체로서, 많은 혁신적인 인물, 사회사업가, 교회와 사회의 영향력 있는 리더들이 이 일에 동참하고 있다. Q는 그리스도인들이 문화 속에서 직면하는 질문들과 씨름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Q의 최근 전국 모임에는 1500여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여 트랜스젠더 등 성 문제와 인종 문제, 마리화나 합법화 이슈, 크리스천-무슬림 관계, 세속화 문제, 종교다원화 문제, 인공지능의 도덕성, 정치적 양극화 현상 등을 다루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세련미와 정통성을 겸비한 단체”로 평가했으며, <뉴스위크>, , 등 많은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그리스도인들의 시각을 대변하며, 신앙과 공적인 삶이 교차하는 문화적 이슈들에 대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넥스트 그리스도인」(The Next Christians), 「나쁜 그리스도인」(살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