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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근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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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근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작곡하는 경영학자”로 널리 알려진 김효근 교수는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1992~현재)이자 사랑받는 한국 아트팝 가곡 작곡가(1981~현재)이다.

세상에 없던 연구-강의-산학-경영-행정과, 작곡-작사-음반-공연을 늘 새롭게 창신하며 비즈니스 아티스트(경영예술가)이자 삶의 예술가로서 무에서 유로의 창조적 도전에 힘써오고 있다. ‘디지털 정보화’와 ‘지식경제’ 불모지였던 1990년대, ‘정보전략계획’과 디지털비즈니스전략 방법론을 창안해 산업계에 보급하고 ‘지식경영’과 ‘신지식인’ 연구를 창안하였다. 제1회 MBC 대학가곡제 대상 곡 ‘눈’, 세월호 추모곡 ‘내 영혼 바람되어’, 신세대 결혼식 축가 ‘첫사랑’, 코로나 힐링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의 작곡가로서 가곡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아트팝’ 장르를 개척하며 대중가곡의 시대를 열었다.

최근에는 아트팝 창작오페라 <안드로메다>의 작곡과 공동대본, 그리고 아트팝 창작뮤지컬 〈첫사랑>의 작곡가로서 새로운 음악극을 실험 중이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경제학’을, 동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전략경영’을, 미국 피츠버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한 경영학박사로서 캐나다 앨버타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나 서양의 경영철학과 제도, 방법론의 사상적, 문화적 한계를 절감하고, 2000년대 초,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동양철학, 한국철학, 고대사를 공부하여 인문학과 경영학의 접목을 시작했다. 한국 철학과 그에 기반한 새로운 경영학의 세계화를 꿈꾸며, 그 첫 시도로 스스로 몰입해왔던 예술의 창작 원리로 기존의 과학적 경영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하는 창신 성장과 조직 구성원 행복을 담보하는 ‘경영예술’의 신패러다임과 방법론을 제시했다(2017년).

현재, 이화여대 경영대학 경영예술연구센터의 석박사 연구원들과 마스터피스 전략과 미학경영의 새로운 방법론 연구에 집중하면서, 세상에 없던 AI-맞춤형 아트라이프 플랫폼이자 예술가-애호가 동시 거주형 예술종합 플랫폼인 <아트링커; www.artslinker.com>의 연구개발 책임자이자 운영 스타트업인 (주)아츠링커의 C.E.O.로서 전 국민 예술향유 확대와 예술생태계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리더의 서재』는 고전을 오래된 지식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다시 읽게 하는 거울로 되살립니다. 경영학자로서 나는 이 책에서 리더십의 본질이 성과와 전략 이전에, 무너진 사람 곁에 함께 설 자리를 만드는 힘임을 보았습니다. 또한 작곡가로서 특히 『분노의 포도』에서 깊이 울린 것은,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이 ‘나’의 독주를 멈추고 ‘우리’의 합창으로 다시 일어서는 순간이었습니다. 위기는 강한 한 사람의 명령이 아니라, 서로의 숨을 이어 주는 연대로 건너갈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이 많은 리더에게 사람을 다시 사람으로 듣게 하는 따뜻한 서재가 되기를 기꺼이 추천합니다.
  • 작곡자의 마음 속으로 들어온 목소리 작곡가에게 동시대 자신의 작품을 진심으로 아끼면서, 개성 넘치는 해석으로 연주해 주는 성악가를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그것도 오랫동안 성실하게 성악가의 프로그램 목록에 들어있다면, 그 작곡가에겐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프라노 강미자 선생님과의 인연은 한국 가곡 '눈'을 매개로 오랜 기간 제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조그~만 산 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마디 마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한 음 한 음 정확한 딕션을 통해 작곡자의 마음으로 곡을 표현해주시던 장면들이 선명히 떠오릅니다. 공식적인 은퇴 이후에도 세월을 건너뛰신 듯, 현역 성악가처럼 아름답고도 빛나는 목소리로 저의 곡 ‘눈’을 연주해주실 때마다 늘 감사와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한평생 성악가로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 주셨던 선생님께 멀리서나마 큰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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