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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훈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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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훈
국내작가 종교 저자
오륜교회 2대 담임목사이자, 대안적 크리스천 교육 기관인 꿈이있는미래 소장이다. 다음세대 교육과 가정 사역에 헌신하면서 가정의 회복이 다음세대 교육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열쇠를 가정예배에서 찾았다. 한 개인의 회복이 예배의 회복을 통해서 이루어지듯, 한 가정의 회복은 가정예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믿는 그는 교회 같은 가정이 가정 같은 교회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그가 섬기고 있는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회 연속 국민일보 주관 ‘기독교 교육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6,000여 교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음세대와 가정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다음세대와 부모, 교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을 공부했고, 성경적인 교육 방법론에 대한 고민으로 아신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52주 가정예배』 시리즈와 『부모 거듭남』(이상 도서출판 꿈미), 『원 포인트 통합교육』(두란노)이, 공저로 『도전과 해법』(도서출판 꿈미)과 『결혼 고민이 뭐니?』(목양)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부활을 부정하는 철학과 자유주의 신학의 주장들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반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 또한 여러 비유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목자와 양’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이러한 비유는 목축업이 흔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들은 늘 양 떼를 돌보고 먹이는 목자의 모습을 보며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목회자(牧會者)’라는 표현 역시 ‘양 떼를 치는 스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회자에게는 양 떼를 돌봐야 할 사명이 있지만, 정작 ‘심방’의 중요성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운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심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방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을 알려 주는 이도 없습니다. 대부분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경험하고 익혀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365일 심방하는 목사』는 심방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을 어떻게 심방해야 할지에 대한 목사님의 깊은 고민과 노하우가 이 책에 밀도 있게 담겨 있습니다. ‘심방 때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심방의 목적을 어디에 둬야 할지’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육부서 교사와 소그룹 리더들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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